광주 무등경기장이 천연잔디로
새롭게 탈바꿈합니다.
KIA타이거즈는 내일 (9일)부터
무등경기장에 인조잔디와 아스콘을
철거하고 천연 잔디를 심어
뿌리를 내리는 3월말부터
구장으로 사용할 계획인데,
천연잔디 교체로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피로도 감소에 따른
경기력 향상이 기대됩니다.
잔디 교체공사에는
광주시 8억원과 구단 4억원 등
총 12억원의 공사비용이 들어갑니다.
랭킹뉴스
2025-10-18 20:36
롯데케미칼, 계약직 '부당해고 판정'...""복직시켜야"
2025-10-18 16:20
"음악 시끄러워서" 흉기 들고 초등학교 난입 시도 30대 男
2025-10-18 15:00
울진공항 출장소서 경비행기 불시착해 2명 경상...원인 조사 중
2025-10-18 14:03
밭 주위 친 그물에 걸린 멧돼지...엽사가 사살
2025-10-18 09:25
'넥센' 출신 前야구 국가대표 조용훈, 라방 중 옥상서 추락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