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임:금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에 못 미쳐 충원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이 광주와 전남지역
상용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3천 109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의
노동력을 조사한 결과,
미충원 인원이 6천 3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4%가 늘었습니다.
미충원 이:유로는
'임:금 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이 가장 많았고,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과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어서'가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05 13:53
참사 100일 앞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제 열려
2025-04-05 11:57
"너 때문에 죽고 싶다" 9살 딸에게 폭언한 친부 징역형
2025-04-05 10:33
반려견 팽개치고 출동 나온 경찰관 멱살 잡은 40대 벌금형
2025-04-05 10:10
'무자본 갭투자' 90억 원 떼먹은 60대 징역 15년
2025-04-05 07:36
"왜 시끄럽게 울어"..두 살배기 딸에게 막말·폭행한 20대 아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