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임:금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에 못 미쳐 충원이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이 광주와 전남지역
상용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3천 109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의
노동력을 조사한 결과,
미충원 인원이 6천 31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4%가 늘었습니다.
미충원 이:유로는
'임:금 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의
기대와 맞지 않기 때문'이 가장 많았고,
'구직자가 기피하는 직종'과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어서'가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01 22:42
"불륜 못 참아" 잠든 동거남에 끓는 물 붓고 흉기 휘둘러
2025-09-01 22:00
전기자전거에 개 매달고 달려 죽게 한 50대 견주 영장
2025-09-01 21:45
"간병 힘들다" 호소한 아내 살해...전직 서울대 교수 25년 선고
2025-09-01 21:00
패스트푸드점 폭발물 자작극 벌인 배달기사 구속기소
2025-09-01 20:46
도쿄서 40대 한국인 여성 사망...살인 용의 韓남성 공항서 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