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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캐나다 美 편입 발언에..트뤼도 "눈곱만큼도 가능성 없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의 미국 51번째 주 편입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7일(현지시간)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 수 있다고 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압박에 "캐나다가 미국의 일부가 될 가능성은 눈곱만큼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날 엑스(X)에 올린 글에서 "두 나라의 노동자와 지역사회는 상대방과 최대 무역 파트너 및 안보 파트너로서 혜택을 입고 있다"라며 이처럼 말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 연 기자회견에서 "경제적 강압"을 통
      2025-01-08
    • 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편입 위해 무력사용 배제 약속 안 해"
      백악관 복귀까지 불과 10여 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나마운하와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해 군사력 사용 옵션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마러라고에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관심을 피력한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의 통제권 확보를 위해 군사 또는 경제적 강압을 배제할 것이냐는 질문에 "두 사안 어떤 것에 대해서도 나는 확언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어 파나마운하와 그린란드가 미국의
      2025-01-08
    • 티베트 이어 日 시즈오카현 해역서도 지진..규모 6.0
      일본 시즈오카현 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한국시간) 오후 5시 32분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남남동쪽 379㎞ 해역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1.40도, 동경 138.7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420㎞입니다. 앞서 이날 오전, 중국 서부 내륙 티베트 지역에서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95명이 숨지고 13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2025-01-07
    • '제주항공 참사' 태국인 희생자 유골 가족 품으로
      제주항공 참사로 희생된 태국인 중 한 명의 유골이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7일(현지시간) 주태국 한국대사관과 타이P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태국인 희생자 J씨의 유골이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주 유가족에게 인도됐습니다. 박용민 주태국 대사와 제주항공 관계자는 우돈타니 국제공항에서 유가족에게 유골을 인도했습니다. 유가족은 우돈타니주 넝우아써 마을에서 전통 장례식을 치른 뒤 유골을 안치할 예정입니다. J씨의 아버지는 "딸아, 이제 집에 도착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집안의 기둥인 하나뿐인 딸이 비행기
      2025-01-07
    • 인도 공산반군 매설 폭탄 폭발..9명 숨져
      인도 당국이 중부 정글 지역에 잔존하는 공산반군에 대한 소탕작전을 벌이는 가운데 경찰 8명 등 9명이 반군 측 사제폭탄 폭발로 숨졌습니다. 7일(현지시간)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경찰 8명과 운전사 1명이 전날 오후 2시 반쯤 중부 차티스가르주 주도 라이푸르에서 남쪽으로 450km 떨어진 바스타르 지역에서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을 태운 SUV가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중 도로에 매설된 약 70kg의 사제폭탄이 폭발했다면서 이 때문에 SUV가 수M 치솟았다가 떨어졌고 도로에는 2∼3m 깊이의
      2025-01-07
    • 중국 티베트서 규모 7.1 강진..최소 53명 사망
      중국 서부 티베트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53명이 숨졌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7일 9시 5분쯤(현지시간)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 로부체에서 북동쪽으로 93㎞ 떨어진 중국 티베트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지진대망도 티베트 제2도시인 르카쩌시 딩르현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고 진원 깊이는 10㎞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전 9시 24분과 31분에도 각각 4.4와 3.8 규모의 여진이 관측됐습니다. 신화통신은 이 지진으로 53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
      2025-01-07
    • 트럼프 "그린란드 매입 원해"..덴마크 왕실, 문장 변경 '눈길'
      덴마크 국왕이 자치령 그린란드와 페로제도를 강조한 새 왕실 문장을 6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변경으로, 그린란드를 사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겨냥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덴마크 왕실은 홈페이지에서 "작년 12월 20일 새 왕실 문장을 제정, 이에 상응해 새 왕실 깃발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문장을 보면 기존에 세 개의 왕관이 있던 자리에 북극곰이 몸집을 키워 표현됐습니다. 숫양도 자리를 옮겨 크게 강조됐습니다. 왕실은 "직립 북극곰은 1960년대에 그린란드의 상징이 됐
      2025-01-07
    • "트럼프는 왜 그린란드를 노리나" 장남 그곳 여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북극해의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그린란드를 방문합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6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내 아들 돈(도널드의 애칭) 주니어와 여러 대표자가 가장 멋진 지역과 명소를 방문하기 위해 그곳(그린란드)을 여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특히 "그린란드 사람들은 'MAGA'라고 듣고 있다"고 했습니다. MAGA는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해 11·5 대선 당시 내세웠던 대표적인
      2025-01-07
    • 중국 티베트자치구서 규모 6.8 지진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중국 서부 네팔 국경 인근 시짱자치구 르카쪄시 딩르현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 깊이는 10km입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도 이날 9시 5분쯤 네팔 산악지대 로부체에서 북동쪽으로 93㎞ 떨어진 중국 지역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로부체의 인구는 약 8,700명입니다.
      2025-01-07
    • 이란, 지난해 여성 31명 사형..'역대 최다'
      이란이 지난해 30명 넘는 여성 수감자의 사형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권단체 이란인권은 6일(현지시간) 지난해 이란에서 여성 31명이 사형에 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인권단체 이란인권이 연도별 이란 내 처형 건수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이란은 교수형으로 사형을 집행합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을 살펴보면 241명의 여성이 사형됐습니다. 이 가운데 114명은 살인 혐의였는데, 그중 70%는 남편이나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파악됐습니다. 107명은
      2025-01-07
    • 'Dalgona·Hyung'..옥스퍼드 영어사전에 한류 단어 7개 올라
      영국 옥스퍼드대 출판부가 펴내는 영어사전에 '달고나(dalgona)', '형'(hyung)을 비롯해 한국 문화에서 온 7개 단어가 올랐습니다. 7일 옥스퍼드 영어 사전(OED)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단어 업데이트를 통해 '노래방'(noraebang), '막내'(maknae), '찌개'(jjigae), '떡볶이'(tteokbokki), '판소리'(pansori)가 사전에 포함됐습니다. 한국어에서 나온 단어가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오른 것은 2021년 9월 'K-드라마'(K-drama), '한류'(hallyu), '먹
      2025-01-07
    • 조류 인플루엔자 인간 감염 확산..美서도 첫 사망자 나와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 감염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미국 루이지애나 보건부는 6일(현지시간) H5N1 감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65살 환자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자택 마당에서 기르던 가금류와 야생 조류에 노출된 뒤 H5N1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 내 추가 H5N1 발병 사례나 사람 간 전염이 이뤄지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DC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이후 미국에서는 모두 66명의 H5N1 발병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번 사례는 기존의 발병 환자들과 달리 심각한
      2025-01-07
    • 北, 극초음속 IRBM 발사 확인 "누구도 대응 못 할 무기"
      북한은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7일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전날 평양시의 한 발사장에서 장창하 미사일총국장이 신형 IRBM 시험발사를 지도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화상감시체계로 시험 발사를 참관했으며, 딸 주애도 함께 발사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통신은 "평양시 교외의 발사장에서 동북방향으로 발사된 미사일의 극초음속활공비행전투부(탄두)는 음속의 12배에 달하는 속도"였다며 "1차 정점 고도 99.8㎞, 2차 정점고도 42.5㎞를 찍으며 예정된 비행궤도를
      2025-01-07
    • 침몰 유조선서 기름 유출..돌고래 30여 마리 떼죽음
      러시아 남부 케르치해협에서 침몰한 러시아 유조선의 기름 유출로 30여 마리의 돌고래가 떼죽음했다고 6일(현지시간)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흑해 연안 소치에 본부를 둔 러시아 델파 돌고래 구조연구소는 전날 텔레그램에 3주 전 침몰한 러시아 유조선 2척에서 기름이 유출된 영향으로 돌고래 32마리가 죽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5일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와 크림반도 사이의 케르치 해협에서 러시아 유조선 2척이 악천후로 침몰했습니다. 러시아가 통제하는 크림반도 당국은 사고 지점에서 약 250㎞ 떨어진 세
      2025-01-07
    • 20대 女 관광객, 태국서 코끼리 씻겨주다 숨져
      태국의 코끼리 체험 관광시설에서 20대 여성 관광객이 코끼리의 공격을 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일(현지시간) 스페인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와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태국 남부 팡응아주에 있는 '꼬야오 코끼리 보호센터'에서 이같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센터를 방문한 22살 스페인 여대생이 코끼리를 씻어주는 체험 활동을 하면서 코끼리 앞을 지나가던 도중 코끼리의 상아에 찔려 숨졌습니다. 해당 사건 이후 이 시설은 영업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태국에서 코끼리를 씻기는 것은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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