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2011년도 탄소은행 포인트 지급
      광주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한 4천 세:대에 1억 3천 만원의 탄:소은행 포인트가 지급됐습니다. 광주시는 장덕동에 사는 32살 김모 씨에게 탄:소 포인트 8만원을, 금호동 중흥아파트 177세:대에는 223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4천 세:대에 탄소은행 포인트를 지급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은행이 2008년부터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탄:소은행제는 일반 가정에서 절감시킨 온실가스를 포인트로 지급하는 제:도로 27만 여 세: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2-08-06
    • 휴가철*폭염, 채소와 닭고기 오름세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광주지역 채:소와 닭*돼:지고기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농산물 도매시:장에 따르면, 시금치 한단 가격이 지난 주 보다 55%가 올랐고, 오이도 개 당 최:고 천 원으로 40% 상:승하는 등 채:소값이 크게 올랐습니다. 휴가철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보:양식으로 많이 찾는 닭과 돼:지고기도 소:폭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012-08-06
    • 박람회 이번주 일요일 폐막
      여수박람회가 이번 주 일요일, 9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합니다. 박람회 조직위는 오는 일요일 저녁 7시 30분 엑스포 홀과 빅오 해:상 무: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국무총:리, 참가국 정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 행사를 갖습니다. 폐:막에 앞서, 해:양을 통해 탄:소 발생이 없는 신성장 동:력을 찾자는 여수선언도 채:택됩니다. 여수박람회는 후:반에 관람객이 급증하면서 8백 만명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2012-08-06
    • 광주시, 태양광 테스트 베드사업 최우수평가
      광주시가 지식경제부의 태양광 테스트 베드 사:업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태양광 테스트 베드 사:업은 기업이 개발한 태양광 관련 부품을 출시하기 전에 성:능과 신:뢰성, 성공 가:능성 등을 시험하는 것으로 광주와 충북, 구미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시: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996년 태양광 보:급 사:업을 시:작한 뒤 태양에너지 실증 연:구단지와 그린빌리지를 조:성하고, 2004년에는 솔라시티 선언과 함께 태양에너지 도시 조례를 제:정했습니다.
      2012-08-06
    • R)2단적재 열차, 미래를 봐야
      수도권과의 물류 연계를 위해 정부가 고:시한, 경전선 2단 적재 화:물열차 계:획이 1년이 넘도록 진: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근:시안적인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지난해 4월 국토해양부가 확정 고시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수송효율이 높은 2단 적재열차를 경전선에 시범도입 한다고 돼 있습니다. cg- 광주 송정리에서 삼랑진까지 경전선 구간에 컨테이너를 2배로 쌓는 시설을 해 수송량은 84% 늘리고 운송비는 25%낮춘다는 것입니다
      2012-08-06
    • R)호남고속철도 민영화 논란 증폭
      국토해:양부가 호남고속철도의 민영화 방침을 밝히면서 찬:반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여:론 수렴 요구 등 커지고 있는 논란을 서울방:송본부 방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국토해양부의 호남고속철도 민영화 방침을 놓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호남고속철도의 민영화와 관련해 찬반 양론이 엇갈리고 있지만 국토부는 차기 정부가 구성되면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구체적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철도산업의 독점 해소를 위해 민영화에 따른 경쟁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인터뷰:김유
      2012-08-06
    • R)정부-지자체, 엑스포 수익금 갈등
      여수박람회 폐:막이 다가오면서, 수익금을 놓고 정부와 지자체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정부는 전액 국고로 회수한다는 방침이지만,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사:후 활용을 위해 기금으로 남겨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여수엑스포 개최에 따른 수익금은 4천 8백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g.) 입장료를 포함한 사업 수익이 1,280억원, 향후 시설부지 매각대금 3,566억 원 등입니다. 정부는 선 투자비를 국고에서 가져다 쓴 만큼 수익금 전액을 회수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2012-08-06
    • 광주서 국제로봇올림피아드 개막
      제 14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이번 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에는전국 초중고등부 천 5백여 개팀 2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로봇축구와 로봇 디자인 콘테스트 등 14종목에서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로봇 올림피아드와 함께 열린 ‘로봇박람회’에서는다양한 교육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 등이전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2012-08-06
    • 냉장고 부품공장 화재
      오늘 낮 12시 반 쯤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의 한 냉장고 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450제곱미터를 태우고 7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불이 나자 소방차 15대와 소방관 40여 명이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공장 안에 쌓여 있던 플라스틱 등이 불에 타면서 유독가스가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불이 날 당시 공장 내부 근로자들이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2012-08-06
    • 타이틀 + 8/6 주요뉴스
      1.(폭염.적조 피해 (확산일로)40도를 육박하는 폭염에 닭 4만마리가집단 폐사했습니다. 바다에서는 적조로 양식 돌 돔 9만마리가 죽은채 떠 올랐습니다2.(에어컨 품절)설치에 10일) 계속되는 폭염에 에어컨 가격이 크게 치솟고 그마저 동이 났습니다.에어컨 설치에도 10일 정도가 걸여 사상 유례없는 에어컨 파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3.("자동화 설비 오류 알고 있었다")한국 농어촌 공사가 수년전부터 물관리 자동화 설비의 문제점을 내부 감사를 통해알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사업 자체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일고 있습니다 4.(조폭)
      2012-08-06
    • R)날씨 기상센터 ...8월 6일
      오늘도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기상센터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원 기상캐스터!!어제 밤에도 찜통더위 때문에 잠들기 힘드셨을텐데요. 여전히 흑산도를 제외한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절기상 입추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 35도 안팎의 무더운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일기도 영상 보시면...현재 제11호태풍 하이쿠이는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을 지나서 중국을 향해 이동하고 있는데요이번주 후반에는 중국에 상륙하면서 우리지역에 큰 피해없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씹니다.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장성 35도
      2012-08-06
    • 광주 5개구청 의무휴업 조례 개정 본격
      광주 5개 구청이 대형마트와 SSM의 의무휴업을 지키기 위한조례개정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광주 북구와 남구는 오늘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의무휴업 관련 개정 조례를 공포하고, 대형마트 측의 의견제출 등을 거쳐 다음달 20일부터 개정된 조례의 효력이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북구와 남구의 개정된 조례는 요일을 특정하지 않고의무휴업일을 월 1~2일 범위에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는데 동구와 광산구 등도 내일(7일) 임시회를 열고의무휴업 조례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2012-08-06
    • R)조폭 여전히 활개, 경찰 4개파 무더기 검거
      흉기를 사용해 도심 한복판에서 패싸움을 벌이거나 예식장 등에서 위력을 과시한 조직폭력배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광주의 한 예식장.검은 정장을 차려입은 조직폭력배 수십 명이 늘어서 세를 과시합니다.오가는 시민들은 조심스럽게 자리를 피해갑니다.도심 한복판에서 흉기 난동도 마다하지 않습니다.지난 4월 광주 상무지구의 한 주차장에서 모 폭력조직 49살 고 모 씨 등 4명이 자신을 험담했다는 이유로 상대 조직 두목 등에게 흉기와 둔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히기도 했습니다. 패싸움도 버젓이 이뤄집니다.싱크-폭력
      2012-08-06
    • R)폭염에 가축 폐사* 인명피해 속출
      40도를 육박하는 살인적인 폭염으로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고 병원을 찾는환자도 속출하고 있습니다18일째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지만기온이 떨어진다는 예보는 없는 상태여서폭염 피해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영광군 법성면의 한 양계농가입니다.닭 8만여 마리를 기르던 이 농가에선 10여일 전부터 닭이 죽기 시작해 지금까지 4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스프링쿨러를 동원해봤지만 연일 35도를 훌쩍 넘어서버리는 불볕더위에 닭들이 견디지 못하고 있습니다.인터뷰-김의종양계농가지금까지 전남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신고된 가축폐사 피
      2012-08-06
    • R) 폭염에 에어컨 동났다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로 사상 유례없이 에어컨 판매가 동이 났습니다. 유통업계마다 쏟아지는 주문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고생산업체도 주말과 휴일을 미룬 채 풀가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강동일기자의 도돕니다.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 에어컨 품절을 알리는 안내판이 내 걸렸습니다.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어컨 구매가 급증했기때문인데 이 대형마트에서 에어컨이 동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광주의 또 다른 대형마트는 최근 2주 에어컨 매출이 지난해 보다 무려 75%나 늘었습니다. 주문이 쏟아지다보니 삼성전자 광주사업장도 주말과 휴일을 반납
      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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