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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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섬 주민 여객·물류 지원에 276억 투입
      전남도가 최근 유가 인상에 대응해 섬 지역 주민들의 여객과 물류 지원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섬 주민들의 부담이 상승하자, 섬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 126억 원과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지원 9억 5천만 원 등 8개 사업에 276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안여객선과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도록 건의하고, 해양수산부와 국회를 상대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3-28
    • "아침밥 천 원, 점심 2천 원"...고물가 시대 학생복지 '눈길'
      【 앵커멘트 】 천 원 한 장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천 원의 아침밥'이 대학가 전반으로 확산됐는데요.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는 '2천 원 점심'까지 등장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따뜻한 국과 반찬을 식판 가득 담는 학생들. 한켠에선 계란후라이를 뒤집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균형 잡힌 식단에 계란후라이와 식빵까지 마음껏 담아도 학생들은 2천 원만 내면 됩니다. ▶ 인터뷰 : 마예진 / 송원대 간호학과 2학년 - "(편의점에서) 라면도 먹고 삼각김밥도 먹으면 5천 원
      2026-03-28
    • 대학 졸업 앞두고 '무더기 출국령'…중국 유학생 100여 명 '날벼락'
      【 앵커멘트 】 올해 7월 졸업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출입국관리사무소가 갑작스럽게 출국 명령을 내렸습니다. 편입 당시 제출한 서류 때문인데, 학생들은 국제 공인과 대학 측 확인을 받았는데도 갑작스러운 조치가 이뤄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호남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20대 중국인 유학생. 지난 1월, 출입국관리사무소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출국 명령'을 받았습니다. 당장 오는 7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비자가 취소되면서 학업을 중단하고 쫓겨날 처지에 놓였습니다. 광주 출
      2026-03-28
    • "돈 주면 보복해 드립니다"…현관문 오물·낙서 테러 총책 구속
      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로 욕설이 담긴 낙서를 하는 등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김재향 부장판사는 28일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 인멸 및 도망 염려가 있다"라며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정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테러를 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의뢰받아 지난 1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2026-03-28
    • 일요일 낮 최고 22도…큰 일교차·미세먼지 '주의'
      일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4도 △강릉 8도 △대전 7도 △대구 8도 △전주 7도 △광주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 3~11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6도 △춘천 21도 △강릉 19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부산 18도 △제주 20도 등 16~22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7도, 최고 12~17도)보다 높은
      2026-03-28
    • "몸과 마음이 괴로워"…프로포폴 투약한 뒤 교통사고 낸 30대 구속 송치
      프로포폴을 투약한 뒤 교통사고를 낸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동물병원에서 불법으로 프로포폴을 구매한 뒤 투약하고 소지한 혐의입니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 30분쯤 의정부시 민락동 도로에서 운전 중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달아났다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장소 인근 오피스텔 지하에 주차한 뒤 잠든 A씨를 검거했으며 차 안에서 프로포폴 16병과 주사기 145개
      2026-03-28
    • 창원서 '대낮 칼부림' 20대 여성 끝내 숨져
      경남 창원에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중태에 빠진 여성이 하루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28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20대 여성 A씨가 이날 낮 1시 25분쯤 사망했습니다. A씨는 주변에 함께 쓰러져 있던 3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 목격자는 "A씨가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2026-03-28
    • 배민 위장취업 정보 빼돌려 '보복 테러'…총책 30대 구속 기로
      배달의민족 고객 정보를 빼돌려 이른바 '보복 테러'를 벌인 일당 가운데 공범이자 총책인 30대 남성이 구속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김재향 부장판사는 28일 오후 3시 협박, 주거침입, 재물손괴, 정보통신망법 위반(정보통신망침해 등)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정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습니다. 정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보복 테러를 해주겠다며 불특정 다수로부터 의뢰받아 지난 1월 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과 욕설 낙서를 하는 등 수차례에 걸쳐 각지에서 악질적인 테
      2026-03-28
    • '벚꽃 명소' 영암 왕인문화축제, 참여형 축제로 전환
      전라남도 영암 왕인문화축제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방식으로 축제 콘텐츠를 구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됩니다. 왕인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수묵 퍼포먼스'는 왕인의 도일(渡日) 여정을 주제로 현장에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과정 자체가 축제의 일부가 됩니다. '왕인의 활자 공방'에서는 천자문과 논어를 활판 인쇄 방식으로 체험하고 엽서를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된 결과물은 향후 축제 초청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 깨진 도자기를 복원
      2026-03-28
    • 새벽 경복궁 자선당서 '불'..."자연 발화 추정"
      한국 대표 문화유산이자 명소인 서울 경복궁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선당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28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반쯤 경복궁 자선당 앞에 있는 문인 삼비문(三備門)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궁 안을 순찰하던 안전요원이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해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야간 안전 경비원이 삼비문 옆 쪽문에서 불을 확인했다"며 "당시 현장 주변에서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복궁관리소 측은 자체 진화를 완료한 뒤
      2026-03-28
    • 강진 아파트 화재, 30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전라남도 강진의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8일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반쯤 강진군 성전면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내부가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8
    • 차량 훔쳐 무면허 운전한 10대...도주 과정서 순찰차도 들이받아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 순찰차까지 들이받고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16살 A군을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군은 전날 새벽 0시 17분쯤 경기 안산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훔친 차량을 운전해 10여km 떨어진 인천 남동구 논현동까지 이동한 A군은 경찰이 자신을 뒤쫓자 순찰차까지 들이받고 도주했습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당일 오전 8시쯤 논현동의 한 주차장에서 도난 차량
      2026-03-28
    • 신안군 1004섬 분재정원, '명자나무 분재' 전시
      신안군이 봄을 맞아 1004섬 분재정원에서 명자나무 분재를 전시합니다. 다음 달 초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장미과 낙엽관목인 낙엽관목인 명자나무 분재 150여 점을 유리온실과 관람로 주변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분홍색, 적색, 담백색 등 다양한 색감의 꽃을 피우는 명자나무는 봄철 대표 관상수로,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난 명자나무꽃이 분재 특유의 조형미와 어우러지며 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명자나무의 다채
      2026-03-28
    • 법원, 통일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다음 달 30일까지 일시 석방
      법원이 건강 악화를 호소해온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일시 석방을 허가했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전날 한 총재에 대한 구속집행정지를 결정했습니다. 구속집행정지 기간은 다음 달 30일 오후 2시까지이며, 치료를 받는 병원에만 머무르도록 제한됐습니다. 구속집행정지는 피고인에게 중병, 출산, 가족 장례 참석 등 긴급하게 석방할 사유가 있다고 인정될 때 일시 석방하는 제도입니다. 결정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붙인 석방)과 달리 보증금 납부 조건은 없습니다.
      2026-03-28
    • 음식점서 바지 벗고 소란 피운 50대 남성 '집행유예'
      음식점에서 바지를 벗고 소란을 피운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1일 밤 부산 부산진구 한 음식점에서 갑자기 바지를 벗고 30분간 매장을 돌아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술에 취해 고함을 지르고 있던 A씨는 업주로부터 조용히 해달라는 요구를 받자 돌발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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