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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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동반 이주율 27%...손놓은 이전 공공기관
      【 앵커멘트 】 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조성되고, 공공기관들의 이전이 시작된 지도 벌써 2년이 지났는데요.. 하지만 이전 공공기관 직원의 가족동반 이주율은 여전히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 특히, 3개 기관은 전국 혁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낮은 이주율을 보였는데, 열악한 정주여건도 문제지만, 이전기관들 스스로도 이주에 소극적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년 전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콘텐츠진흥원입니다. 이주 대상 임직원 백 68명 중 가족동반 이주는 지난해 말
      2016-07-19
    • 백화점에 5.5m 크기 티라노사우르스 등장
      도심 속 휴가를 즐기는 '시티 바캉스족'을 겨냥한 이색 공룡 대탐험전이 백화점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신세계는 백화점 1층에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테마공간인 '공룡 대탐험전'을 마련해 5.5m크기의 대형 티라노사우르스 모형과 공룡알, 화석, 화산 등 다양한 모형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룡 대탐험전은 다음달 21일까지 계속됩니다.
      2016-07-19
    • 문권순 호남지방통계청장 취임
      문권순 제5대 호남지방통계청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신임 문권순 청장은 호남통계청이 지역통계 허브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정확하고 신뢰받는 통계 생산과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통계를 개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백지훈 기자
      2016-07-19
    • 목포상의, 전남서부권 상공인 간담회
      조선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서남권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공인들이 머리를 맞댑니다. 목포상공회의소는 오늘(19일) 한동연 광주지방국세청과 기업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갖고 국세행정의 방향과 기업체 애로사항 건의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2016-07-18
    • 광주전남 기업, 대출 이자 갚는데 '허덕'
      【 앵커멘트 】 남>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광주지역 기업들의 금융 비용 부담이 전국 평균보다 두 배 가까이 큰 걸로 나타났습니다. 여> 대출 의존도가 높은 영세 기업들이 많아, 금리 부담이 크기 때문인데, 수입으로 빚도 갚지 못하는 '한계 기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지역 기업들이 대출 이자를 갚는데 쓰는 돈은 연간 매출액의 9.3%. (c.g.1)전국 평균 5.5%에 비해 금융비용 부담율이 배에 가깝습니다. 부채가 많아 신용도가 낮은
      2016-07-18
    • 통합의학의 고장 장흥,약초산업 빈사 상태
      【 앵커멘트 】 한 때 수백 억원이 투입되는 등 활발했던 장흥군의 생약초 산업이 최근 몇년 새에 사실상 붕괴됐습니다. 지원이 끊기고 값싼 중국산 약재에 밀리면서, 재배 농가도, 가공 업체도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한때 생약초를 재배했던 농장입니다. 풀을 헤치자 그 속에서 생약초 맥문동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몇 년째 방치된 밭이라 지금 있는 맥문동과 방풍은 저절로 번식하는 것들입니다. 농장주는 8년 전 군청 직원의 권유로 약초 재배를 시작했
      2016-07-17
    • 광주시 시금고 선정, 지방은행 밀어내기?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연간 4조원대의 시금고 재선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의원 발의로 조례 개정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의도적으로 지방은행을 배제하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의회는 지난해말 개정된 행정자치부 예규에 맞도록 시금고 지정 조례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시금고를 재선정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한 부산이나 울산광역시와 비교하면 선뜻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CG-부산광역시 금고지정
      2016-07-16
    • 호남KTX, 광주ㆍ전남 유통 활성화 효과 낮아
      호남고속철 개통이 광주전남의 유통부문 활성화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2014년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호남고속철도 개통 전후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지수 변화를 분석한 결과 매출 증가율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고,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연도별 숙박과 음식점업 생산지수도 감소하면서 유통 부문의 효과가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알뜰소비와 스마트소비 등 유통산업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유동인구 유인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6-07-15
    • 광주은행은 지방은행 아니다?
      【 앵커멘트 】 어제 이시간에 전해 드린것 처럼 광주시와 시의회가 이번 시금고 선정 과정에서 지방은행에게 불리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광주은행이 지방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광주시가 시중은행에 유리하게 일방적으로 조례를 개정하려는 것 역시 투명하지 못한 행정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국 6대 광역시 가운데 지방은행이 시금고를 맡지 않은 곳은 지방은행이 없는 인천과 대전뿐
      2016-07-15
    • 장흥군,평촌천 정비에 국비 54억 원 확보
      장흥군 대덕읍 평촌천 정비사업에 필요한 국비 54억 원을 확보해 하천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흥군 대덕읍 평촌리에 위치한 평촌천은 길이 천 6백 60미터, 폭 7미터로 매년 우기철에 하천이 범람해 농경지와 주택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곳입니다. 장흥군은 재정형편상 하천을 보수하지 못했으나 이번에 국비 54억원을 확보해 적기에 하천을 정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16-07-15
    • 유일호 부총리 "조선업 활성화에 추경 투입"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조선업 밀집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영암 대불산단을 방문한 유 부총리는 기업인들과 간담회에서 조선업의 구조조정에 따른 고용여건 악화와 지역 침체 등을 막기 위해 10조 원 이상의 추경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관공선과 함정 등의 신규 발주를 통해 영암과 같은 조선업 밀집지역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조선업 희망센터를 설치해 조선업체와 기자재업체, 근로자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6-07-15
    • 나주서 우리나라 전력수급 책임진다.
      【 앵커멘트 】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 가동이 큰 폭으로 늘면서 전력 수급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비상근무에 들어간 빛가람혁신도시 내 전력거래소의 상황실을 정지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11월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거래소. 상황실에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전국 곳곳의 전력공급 현황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난 11일 오후 3시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하면서 전력 예비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져 식은땀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2016-07-15
    • 금호타이어 "누구 품에 안길까?"...9월 매각 공고 예정
      【 앵커멘트 】 남> 금호타이어는 지난 2009년 워크아웃에 들어갔었는데요.. 6년 만인 지난해 워크아웃을 졸업한 데 이어,오는 9월부터는 채권단이 매각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여> 변수가 많은 가운데, 우선매수권을 갖고 있는 박삼구 회장이 그룹 재건의 마지막 퍼즐을 맞출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오는 9월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주식 매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의 보유 지분은 (c.g.)42%로, 경영권
      2016-07-14
    • 삼성라인 해외이전 '본격화'...협력업체 '전전긍긍'
      【 앵커멘트 】 삼성전자 광주공장 생산라인의 해외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협력업체들의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추가 이전이 예고돼 있는 등 상황은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보여, 협력업체들이 얼마나 더 버틸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삼성전자 광주공장에 부품을 납품하는 한 협력업체의 생산량이 올들어 10%나 줄었습니다. 거래처를 다양화하는 등 자구책을 찾고 있지만 감소 폭이 워낙 커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 인터뷰(☎) :
      2016-07-13
    • 전력예비율 한자릿수 기록…한전 비상대응 태세
      "나주혁신도시에서 우리나라 여름철 전력 수급을 책임집니다." 여름철 전력수요가 폭증하면서 최근 전력예비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짐에 따라 나주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전력이 비상대응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3시 최대 전력수요가 7천 8백 20만㎾를 기록해 종전 여름철 역대 최고치인 지난해 8월 7일 7천 6백 92만 ㎾를 넘어섰습니다. 최근 2년 만에 처음으로 예비율이 한 자릿수인 9.3%(예비력 728만㎾)로 떨어졌고, 역대 전력수요 최고치는 지난 1월21일 기록한 8천 297만kW로 당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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