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김현철, 화합 다짐..판세 굳히기 나서
【 앵커멘트 】 이에맞서 민주당도 호남 민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서울과 충남을 누빈 문재인 후보를 대신해 故 김대중*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걸*김현철씨가 함께 광주를 찾아, 통합을 앞세워 판세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계속해서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DJ의 삼남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과 YS의 차남 김현철 국민대 특임교수. 이들은 지역주의 타파의 아이콘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과 손을 맞잡고 광주 5.18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지역 화합과 국민 통합
2017-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