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민주당 단체장 후보 확정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전남지역 3군데 단체장 보권선거 민주통합당 후보 3명이 확정됐습니다. 순천시장 후보에는 허정인, 무안군수 후보는 김철주, 강진군수 후보에는 강진원 후보가 나서게 됐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민주통합당이 현장 투표와 모바일 투표 등 국민 경선을 통해 순천과 무안, 강진 등 3곳의 단체장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순천시장 후보에는 허정인, 무안군수 후보에는 김철주, 강진군수 후보에는 강진원 후보가 출마하게 됐습니다.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