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광주*전남 총선 격전지
【 앵커멘트 】 이처럼 4*13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광주*전남 격전지들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 간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의 재선 여부 등 곳곳에서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총선 가상 스튜디오에서 이형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이번 4*13 총선은 야권의 분열로 광주*전남 곳곳에서 접전이 예상됩니다. 광주 지역 상황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광주의 선거구 수는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8개가 그대로 유지
201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