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국회의원*시도지사, 다음 달 현안 회동
광주, 전남 국회의원과 시도지사가 다음 달 5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광주, 전남 지역구 의원 18명과 광주, 전남 출신 비례대표 의원 7명 그리고 광주가 고향인 심재철 국회부의장 등 국회의원 26명과 시도지사는 다음 달 5일 서울에서 한자리에 모여 시도 주요 현안과 국비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고 협력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정당 구분 없이 지역 출신 의원과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20대 국회 들어 처음입니다.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