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
교통사고나 추락, 폭발사고 등으로 상태가 심각한 외상환자들을 단시간 내에 치료하기 위한 권역외상센터가 전남대병원 내에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 전남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과와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7개 과 전문의 16명과 중환자실 간호사를 포함한 79명의 의료진이 24시간 교대로 중증 외상환자를 전담합니다. 국비 80억 원 등 147억 원을 들여 문을 연 전남대병원 권역외상 센터는 앞으로 목포한국병원 외상센터와 함께 광주와 전남지역 긴급 외상환자들이 1
20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