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윤장현 시장, 취임전 문제 사업 감사 약속 '공염불'
【 앵커멘트 】 윤장현 시장은 인수위 시절, 문제의 소지가 있는 광주시의 사업들에 대해 감사를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1년이 넘도록 아예 손도 대지 않으면서, 해당 사업들은 법정 공방에, 특혜 의혹 증폭 등 논란만 더 키웠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CG-윤장현 광주시장이 지난해 인수위 활동을 마치고 발표한 자룝니다. 갬코 사업과 호남권역재활병원 부실 운영, U대회 선수촌 사용료 문제까지 논란의 소지가 있는 사업에 대해 감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