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글로벌 생존전략 부산이 주도 호남의 대비는?
【 앵커멘트 】 네, 부산권과 대구경북은 물론 호남권까지를 연대하는 남부권 초거대 도시 구상이 부산시에서 제시됐습니다. 1시간 생활권으로 묶어 유라시아 시대를 대비하겠다는 것인데 우리 지역의 인식과 대응이 주목됩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달 19일 부산시와 부산발전연구원이 주최한 유라시아 시대, 부산 비전 심포지엄 부산시장은 부산, 울산, 경남의 1000만 광역경제권 형성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영.호남 등 국토 남부권을 1시간대 생활권으로 만들어야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