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무안-중국 간 전세기가 100회 운항합니다.
전라남도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주시 등과 함께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관광설명회 등을 펼쳐 중국 수도항공, 마이투어여행사 등과 내년에 무안국제공항으로
전세기 100회, 1만 5천 명을 송출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지난달 여수항에 처음 취항한 중화태산호의 보하이크루즈 선사와도 최소 3회 이상 전남 크루즈 기항을 협의했고 중국여행사총사와도
연간 8천 명 이상을 보내는 업무협약을 체결해 내년에 중국관광객의 광주*전남 방문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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