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자동차 백 만대' 공은 정치권으로
【 앵커멘트 】 이처럼 자동차 백만 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의 국비 확보 여부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이제 공은 정치권으로 넘어왔습니다. 일단 예타 통과를 전제로 국비를 반영시키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자체가 대폭 축소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bc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정현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호남권 광역단체장이 함께한 예산정책협의회. 새누리당은 자동차 백만 대 사업이 호남권 일자리 창출에 핵심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에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