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아시아문화전당 앞에서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내년 1월 말까지 이웃돕기 성금모금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모금액 목표는
지난해보다 2.4% 가량 많은 35억 7천만 원으로 광주 시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장애인 가장 등에 지원되며, 기부는 ARS 전화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 등을 통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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