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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 0104 타이틀+주요뉴스
      1.(4.13 총선 D-100)...신당간 경쟁 치열) 4.13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을 중심으로 한 야권 재편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신당간 세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2.(승용차 잇따라 바다 추락...(가족 6명 숨져) 해남과 신안에서 가족들이 탄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6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변을 비관한 동반 자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3.(교육부 압박...(보육료 중단 통보 '유보') 광주시교육청이 학부모들에게 유치원 보육료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통보하려다 유보했습니
      2016-01-04
    • R)잇따른 창당대회..호남발 야권 재편 급물살
      【 앵커멘트 】 4.13 총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야권의 분열로 호남이 야권 재편의 구심점으로 떠오르면서 광주*전남의 총선 구도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은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고 안철수 의원을 중심으로 한 신당 창당 작업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탈당파의 빈 자리를 인재영입을 통해 메우고, 조기 선대위 구성을 통해 당 전열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안철수
      2016-01-04
    • R)신변비관해 가족 태우고 바다에 투신 잇따라
      【 앵커멘트 】 연초부터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해남 땅끝과 신안 압해도 선착장에서 가족들이 탄 승용차가 잇따라 바다로 추락해 모두 6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신변을 비관한 운전자가 가족들과 함께 동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제 오후 7시 30분쯤, 해남군 송호리 선착장으로 승용차 한 대가 들어와 잠시 멈춰섰다가 갑자기 바다로 돌진합니다. 운전자는 탈출할 생각이 없는 듯 바닷속으로 가
      2016-01-04
    • R) "이달부터 지원 없다" 통보 유보...누리 갈등 최고조
      【 앵커멘트 】 이달부터 누리과정 보육료를 지원하지 않겠다던 광주시교육청이 시행을 앞두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교육부가 대법원 제소까지 언급하며 압박하고 나섰기 때문인데 시의회의 누리 예산 재의 요청 시한인 내일이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내 유치원과 학부모들에게 유치원 보육료를 지원하지 않겠다며 공식 통보하기로 했다 유보했습니다. 공문엔 유치원 누리예산이 전액 삭감돼 이달부터 지원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
      2016-01-04
    • R) 올해 아파트 부동산 전망은 ?
      【 앵커멘트 】 지난해 아파트 분양 시장은 전국적으로 사상 최대 호황을 누렸는데요, 올해 전망은 어떨까요? 한쪽에서는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과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로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있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계속되는 전세난으로 현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시장은 재개발과 지역주택조합이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지원 2-1구역과 연제동, 계림동 등의 재개발 지역의 분양이
      2016-01-04
    • 광주 제조업체 "새해 경기 어둡다"
      광주지역 제조업체들이 올해 경기를 매우 비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12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1분기 기업 경기실사지수, BSI를 조사한 결과 69로 나타나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경기동향을 보여주는 실적 BSI도 지난해 4분기 61를 기록해 지난해 3분기 보다 12 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2016-01-04
    • [신년기획]문화도시 원년되나
      【 앵커멘트 】 2016년 새해는 광주가 문화중심도시로서 본격적인 항해에 나서게 됩니다. 문화전당이 정상 가동되고, 광주비엔날레도 20년의 성과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문화분야 신년기획 김효성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CG> 기존 4개원에 민주평화교류원이 오는 5월 공식 개원하면 명실상부한 문화발전소로서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갑니다. 지난해 부분 개관 동안 전당을 방문했던 관람
      2016-01-04
    • R)녹슨 1톤 화물차...무상수리 제 멋대로
      【 앵커멘트 】 차량에 녹이 스는 결함이 잇따르면서 제조 회사를 상대로 한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계속된 민원에 제조업체가 무상 수리에 들어갔지만 차량 소유자들로부터 또다른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정의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차량 곳곳이 곰팡이가 핀 듯 빨갛게 녹이 슬었습니다. 살짝 건드렸을 뿐인데 페인트가 벗겨집니다. 50살 범 모 씨의 1톤 화물차가 이처럼 부식되기 시작한 건 차량을 구입한지 3년 정도 됐을 때부텁니다. 때마침 무상수리
      2016-01-04
    • R)"올해도 풍어를" 새해 첫 위판, 시무식
      【 앵커멘트 】 새해를 맞아 전남지역 각 수협마다 초매식을 갖고 어민들의 풍어와 안전을 기원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등 각 기관단체와 사업장도 시무식을 열고 힘차게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이른 새벽, 목포수협 위판장에 소머리를 올린 제사상이 차려졌습니다. 올 한 해 어민들의 무사고와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섭니다. 뒤이어 시작된 새해 첫 위판은 유달리 활기를 띱니다. *이팩트* "경매(5초)"
      2016-01-04
    • 양해령 전 시의원, 동구청장 재선거 출마 선언
      양해령 전 광주시의원이 광주 동구청장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양해령 전 의원은 오늘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민 다수의 뜻에 따르는 것이 정당인의 본분이라며 더불어 민주당을 탈당하고 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동구청장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6-01-04
    • 전남 인구 190만 8,996명..18년 만에 증가
      지난해 말 현재 전라남도의 인구가 190만 8천 996명을 기록해 18년 만에 처음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인구의 도시 집중화로 지난 30년 동안 감소했던 전남의 인구가 2014년 감소폭이 1천 명대로 크게 감소한 뒤 2015년 증가세로 돌아서 2014년보다 3천 216명이 늘었습니다. 이는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자리 잡으면서 인근으로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순천과 광양, 무안 등의 인구 증가가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2016-01-04
    • 광주ㆍ전남 각급 기관, 2016년 새해 업무 시작
      광주ㆍ전남 각 자치단체와 기관이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시는 시무식에서 일자리를 창출해 경제적으로 넉넉함이 있는 광주, 광주의 가치와 정신을 올곧게 지키는 광주, 서로 보살피면서 더불어 사는 따뜻한 광주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전남도도 모든 부서가 그늘진 곳을 살피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세밀한 정책을 찾아 시행할 것을 다짐하며 2016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kbc 광주방송도 급변하고 있는 국내방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청자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민에게 보다
      2016-01-04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시*도당 5.18 묘역 참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시*도당이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박혜자 광주시당 위원장이 "최고의 혁신은 야권 대통합"이라고 강조한데 이어, 김성곤 전남도당 위원장 직무대행도 "지금의 정치 상황이 죄송스럽다며 야권과 당이 분열하지 않게 단결하는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참배식에는 광주지역 국회의원 중 탈당하지 않고 남아있는 현역 의원 3명과 전남지역 국회의원 7명이 참석했습니다.
      2016-01-04
    • 차량 바다에 잇따라 추락, 6명 사망
      해상에서 추락한 차량이 잇따라 발견돼 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선착장 앞 해상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 구조대가 차량을 인양한 결과 54살 손 모 씨 등 여성 2명과 1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오후 12시 35분쯤에도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분재공원 앞 해상에서 승용차가 발견돼 30대 여성과 7살 난 딸과 5살 아들이 숨진채 차량과 인근 해상에서 각각 인양됐습니다.
      2016-01-04
    • 박준영 "신당 세력 간 광범위한 통합 이뤄야"
      가칭 신민당 창당을 추진 중인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신당 세력 간의 광범위한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지사는 오늘 서울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대체해 정권교체를 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며, 이는 하나의 신당으로 통합돼야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각 분야의 불균형 불평등 해소와 청년의 꿈과 희망 보장, 노인 복지 확대 등 10대 정책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박 전 지사는 모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신민당 광주*전남 시도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2016-01-04
    • 광주시, 우치공원 민자 유치 재추진
      광주시가 지난 2012년 무산됐던 우치공원 민간자본 유치를 다시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우치공원 내 패밀리랜드 시설 등을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테마공원으로 재조성할 민간투자 사업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광주시는 우치공원 명품화사업의 하나로 민자 유치를 추진했지만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위탁운영으로 전환해 민간사업자에게 현 시설의 유지보수만 맡기고 3년간 운영권을 넘겨줬습니다.
      2016-01-04
    • 전남, 소 브루셀라병 감염률 감소
      전남지역의 소 브루셀라병 감염률이 해를 거듭할수록 낮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1.8%에 달했던 전남 지역의 소 브루셀라병 감염률은 2010년 0.13%으로 떨어진 뒤 지난해 말 현재 0.02%로 전년보다 0.01% 포인트 줄면서 청정화 달성이 임박했습니다. 소 브루셀라병은 유산과 사산, 불임 등을 일으키는 제2종 가축전염병입니다.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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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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