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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사이 폭설 사고
      【 앵커멘트 】 지난 밤 사이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눈이 계속되면서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눈 무게를 못이겨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무너지고, 워낙 많은 눈에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빙판길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임동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새벽 어둠을 뚫고 제설차가 소금을 뿌리지만 눈길은 여전합니다. 도로 위의 차들은 거북이 운행을 하고 오가는 행인들은 넘어질세라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주말과 휴일 2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제설작업이
      2016-01-25
    • 광주시 문화전당*중외공원 민관협업 가동
      광주시가 문화예술과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제 강화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 문화전당과 중외공원 활성화를 위해 최근 광주민예총과 충장로 번영회 등이 참여한 활성화 테스크포스를 발족하고,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된 문화전당 주변의 공연 전시를 모두 묶여 가칭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프린지페스티벌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꽃길 산책로를 조성하고 문화벨트내 다람쥐 순환버스도 운영해 관광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2016-01-25
    • <160125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남>대설 경보에 한파까지...사흘째 폭설 광주와 전남 9시 시*군에 대설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사흘째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한파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비닐 하우스*축사 붕괴...비행기*배 통제 20cm가 넘는 눈이 쌓이면서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붕괴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와 배는 발이 묶여 있고, 출근길 불편도 우려됩니다. 남>전남 동부 도심 마비...장비없어 '역부족' 이번 폭설에 여수와 순천 등 전남 동부권 도심이 마비됐습니다. 장비가
      2016-01-25
    • [로컬-중계차] 광주전남 오늘 낮까지 '폭설' 이어져
      【 앵커멘트 】 남>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대설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3일째 폭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눈은 오늘 낮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력한 한파까지 겹쳐 출근길 불편이 예상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경민 기자,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중앙로에 나와 있습니다. 밤 사이 계속된 눈으로 도심 전체가 꽁꽁 얼어붙어 있는데요. 이 시각까지도 광주는 한파주의보와 함께 대설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2016-01-25
    • 폭설에 밤 사이 사고
      【 앵커멘트 】 이처럼 지난 밤 사이에도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눈이 계속되면서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눈 무게를 못이겨 비닐하우스와 축사가 무너지고, 워낙 많은 눈에 제설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빙판길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임동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새벽 어둠을 뚫고 제설차가 소금을 뿌리지만 눈길은 여전합니다. 도로 위의 차들은 거북이 운행을 하고 오가는 행인들은 넘어질세라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주말과 휴일 20센티미터가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제설
      2016-01-25
    • [모닝]동부권 폭설에 '도시 마비'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에도 4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출근길 대란을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도시가 마비될 정도로 도로 곳곳이 꽁꽁 얼어붙었지만 장비가 부족해 제설작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밤사이 내린 눈이 얼면서 도로가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시민들은 종종걸음으로 출근길을 재촉하고, 차량들은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비탈길을 오르던 승용차가 미끄러지는 아찔한 상황도 연출됐지만 제설작업은 장비 부족으로 곳곳에서 이뤄지
      2016-01-25
    • <160125 굿모닝 날씨>장새론
      날씨...크로마키 촬영/장새론
      2016-01-25
    • (모닝)여야, 선거구 획정 기준 합의..전남만 1석 줄 듯
      【 앵커멘트 】 남>선거구 획정문제를 갈등을 빚어왔던 여*야가 총선 지역구 의석을 현행보다 7석 늘어난 253석으로 하자는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여>이럴 경우, 광주는 현재 8석이 그대로 유지되고, 전남만 1석이 줄어들어 10석이 될 전망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여야가 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기준과 관련해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국회의원 정수는 300명으로 유지하지만, 지역구 의원이 253석으로 현재보다 7석 늘어나고, 비례대표를 7석 줄이기로 한 겁니다.
      2016-01-25
    • 여수산단 2조 원대 투자..건설경기 활성화 기대
      【 앵커멘트 】 네,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산단에 대규모 공장이 잇따라 신*증설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5년간 2조 7천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어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내 한 야산입니다. 여천ncc는 이곳에 2020년까지 9,100억 원을 투자해 석유화학제품의 기초원료인 나프타분해공장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산단 내 남은 공장용지가 없어 신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서 40년간 규제에 묶여
      2016-01-25
    • [모닝] 전국 해양쓰레기 24% 전남 해안가로
      전국 해양쓰레기의 24%가 전남지역 해양으로 몰려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태풍과 홍수, 해일, 호우 등을 통해 바다로 유입된 우리나라 해양쓰레기 16만 톤 가운데 24%인 3만 8천 톤이 해안선이 길고 섬이 많은 전남지역 해양으로 몰려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쓰레기 중 생활쓰레기 비중이 60%를 차지한 가운데 어선과 수산양식장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35%, 해류를 타고 중국 쪽에서 밀려온 쓰레기가 5%였습니다.
      2016-01-25
    • [모닝] 전남도 말 산업 육성 지원사업
      전라남도가 말 사업 육성을 위한 사업신청을 받습니다. 전남도는 농촌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말 산업 인프라 구축에 나서기로 하고 승마시설 설치와 번식용 승용마 도입,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사업에 나설 농업인과 승마장을 대상으로 다음달 5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 지역 승마장은 28곳으로 2천 2백 명이 승마를 즐기고 있으며 100여 개 농가에서 8백 마리의 말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2016-01-25
    • 구례서 전국여자씨름대회 개최(모닝)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개최지로 구례가 결정됐습니다. 구례군과 국민생활체육 전국씨름연합회는 오는 8월 구례에서 제8회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8월 중 사흘 동안 17개 시*도 여자 선수들이 출전해 체급별 개인전과 시도별 단체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6-01-25
    • 광양시, 지방세 징수 전남 최우수(모닝)
      광양시가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 동안 추진한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전남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광양시는 책임징수 담당제를 실시하고, 체납자에게 지속적으로 납부를 독려하는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좋은 성과를 거둬 전라남도로부터 7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습니다.
      2016-01-25
    • 희망2016 01/25(월) 모닝*생활
      다음은 희망201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벌교 장좌월곡마을 주민들이 5만 원 신정마을 주민 15만 원 내추마을 주민 7만 원 외추마을 주민 6만 원 행정마을 주민들이 8만 원 담양군 수북면 오정2구 주민들이 26만 원 대방1구 주민들이 23만 원 오정1구 주민 21만 원 개동리 주민 46만 원 고성2구 주민들이 16만 원을 대덕면 참사랑병원 직원들이 43만 5,000원 만덕초등학교 제49회 동문 10만 원 광주 용봉동 I-PARK 입주민들이 50만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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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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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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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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