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에너지 신산업' 전남에 유치(토 모닝)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형 친환경 에너지 신산업이 전남에 유치됐습니다. 전남도는 이낙연 지사와 여수,순천,곡성,구례,고흥,보성 6명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너지와 친환경 플라즈마 가스 에너지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12년까지 광양경제자유구역에 5,500억 원을 투자해 에너지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한국에너지는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플라즈마 기술로 에너지를 생산해 하루 30MW의 전기를 생산하고 열과 가스는 여수*광양산단 입주업체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201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