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날짜선택
    • KT&G 전남본부, 양동시장서 문화페스티벌
      KT&G 전남본부와 서구청이 광주양동시장에서 자원봉사자와 중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팽이치기와 한복입기 등 전통문화 체험과 시장 상점에 벽화 그리기, 작은 정원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KT&G 전남본부와 서구청의 사회공헌 협약에 따라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성금인 상상펀드 기금으로 이뤄졌습니다.
      2016-05-23
    • 저녁뉴스
      1
      2016-05-23
    • <160523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 뉴스>
      남>(고위험 산모 급증)...고령 출산 탓 고위험 임신질환중 하나인 전치태반 환자가 5년새 2배나 증가했습니다. 출산 연령이 갈수록 높아진 탓입니다. 여>(불법 전매 조사)...빛가람에 '불똥' 빛가람 혁신도시에서도 아파트 분양권 불법 전매에 대한 정부의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부동산 시장에 불똥이 튈까 우려됩니다. 남>(마약 사범 급증)...갈수록 '지능화' 광주와 전남지역에 마약사범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조와 거래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습니다. 여> 가거도 슈퍼 방파제 '하세월'
      2016-05-23
    • 고위험 전치태반 산모 5년새 2배 증가
      【 앵커멘트 】 남>여성들의 사회진출 등으로 출산 연령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산모들의 고위험 임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여>우리 지역에서 최근 5년 사이 고위험 임신질환중 하나인 전치태반 환자가 두 배나 증가했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둘째 출산을 앞둔 30대 후반 산몹니다. 분만 중 과다출혈 위험이 있어 정상 분만시기보다 앞당겨 제왕절개 분만을 결정했습니다. ▶ 싱크 : 전치태반 산모 - "첫 애 때는 자연분만으로 잘 낳았거든요 그런데 둘째는 전치태반이라는 말 듣고.
      2016-05-23
    • 마을 800미터 거리에 돈사 신축에 주민 반발
      【 앵커멘트 】 남>장흥의 한 마을 인근에 대규모 돈사가 신축되면서 주민들이 악취 문제를 들어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이런 문제를 막으려고 조례 개정에 나섰는데,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도훈 기자입니다. 【 기자 】 장흥군 장평면 축내리 길에 돈사 건축을 반대하는 현수막 50여 장이 내걸렸습니다. 용산마을 뒤편에 추진되는 대규모 돈사 신축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돈사 신축 예정부지는 2만 4천 제곱미터로 사육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6-05-23
    • 686회
      1
      2016-05-23
    • 생활뉴스
      1
      2016-05-23
    • 8시 뉴스
      1
      2016-05-23
    • 건강한 구강관리
      1
      2016-05-23
    • kbc뉴스
      1
      2016-05-23
    • 우상호 더민주 원내대표, 주필호 영화사 대표
      궁금한 사람들의 속 시원한 이야기, 열린공간 톡 4회 정재영의 파워인터뷰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제현영의 톡톡 : 주필호 주피터필름 대표 (영화 '관상' 제작자)
      2016-05-23
    • 모닝와이드 544회
      1
      2016-05-23
    • 세종시 불법전매, 빛가람혁신도시로 불똥
      【 앵커멘트 】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분양권 불법 거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세종시 공무원들의 아파트 분양권 불법 거래 수사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불똥이 튀게 된 겁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6천 2백 명 가운데 1천 2백 명 가량이 아파트를 특별분양받았습니다.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분량 물량의 50-70%까지 우선 분양했기 때문입니다. 단, 근무지 변경 등의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
      2016-05-22
    • [탐사-in] 가거도 슈퍼방파제 제대로 완성될까
      【 앵커멘트 】 신안 가거도에선 지금 100년에 한번 올만한 태풍도 견딜 수 있는 이른바 슈퍼방파제 공사가 진행중인데요. 발주처와 시공사 간의 분쟁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태풍 피해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인 임동률 기자가 가거도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영상-이펙트) (반투명 CG) 지난 2011년 태풍 무이파, 2012년 태풍 볼라벤. 10m가 넘는 집채만한 파도가 몰아치면서 방파제가 처참하게 부서졌습니다. ▶ 스
      2016-05-22
    • 청정 지역 '흔들'..마약 사범 급증
      【 앵커멘트 】 최근 광주 지역 마약 사범 적발 건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40건에 이르고 있는데 제조 수법과 거래 방법이 지능화되고 수법도 갈수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광주 지역에서 경찰에 적발된 마약 사범은 39명에 이릅니다. 지난 2012년 19명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해에는 85명으로 4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상습 투약자 위주로 은밀하게 거래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일반 회사원이나 가정주부
      2016-05-22
    • 음주운전 뺑소니 40대, 경찰관과 시민 폭행
      만취상태로 뺑소니 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경찰과 시민들을 잇따라 폭행한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산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10시쯤, 광주시 운남동의 한 아파트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다 시민들과 단속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48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281%로 면허 취소 수준이였습니다.
      2016-05-22
    • 오토바이 농수로 추락 80대 노인 사망
      오토바이를 타던 80대 노인이 농수로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반쯤, 해남군 북일면의 한 농수로에서 80살 신 모씨가 오토바이와 함께 2미터 깊이의 농수로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어제밤 귀가하지 않아 가출신고된 신씨가 농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부주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2016-05-2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