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분양권 불법 거래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세종시 공무원들의 아파트 분양권 불법 거래 수사가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로 불똥이 튀게 된 겁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 6천 2백 명 가운데 1천 2백 명 가량이 아파트를 특별분양받았습니다.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분량 물량의 50-70%까지 우선 분양했기 때문입니다. 단, 근무지 변경 등의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
【 앵커멘트 】 신안 가거도에선 지금 100년에 한번 올만한 태풍도 견딜 수 있는 이른바 슈퍼방파제 공사가 진행중인데요. 발주처와 시공사 간의 분쟁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태풍 피해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인 임동률 기자가 가거도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영상-이펙트) (반투명 CG) 지난 2011년 태풍 무이파, 2012년 태풍 볼라벤. 10m가 넘는 집채만한 파도가 몰아치면서 방파제가 처참하게 부서졌습니다. ▶ 스
【 앵커멘트 】 최근 광주 지역 마약 사범 적발 건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40건에 이르고 있는데 제조 수법과 거래 방법이 지능화되고 수법도 갈수록 진화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CG) 올해 1월부터 지금까지 광주 지역에서 경찰에 적발된 마약 사범은 39명에 이릅니다. 지난 2012년 19명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해에는 85명으로 4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상습 투약자 위주로 은밀하게 거래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일반 회사원이나 가정주부
만취상태로 뺑소니 사고를 내고 달아나다 경찰과 시민들을 잇따라 폭행한 4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산경찰서는 지난 20일 밤 10시쯤, 광주시 운남동의 한 아파트 도로에서 만취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다 시민들과 단속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48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281%로 면허 취소 수준이였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던 80대 노인이 농수로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반쯤, 해남군 북일면의 한 농수로에서 80살 신 모씨가 오토바이와 함께 2미터 깊이의 농수로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어제밤 귀가하지 않아 가출신고된 신씨가 농로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부주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휴일인 오늘 광주의 낮최고기온이 30.3도, 나주와 광양이 30.2도를 기록하며 무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17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점차 구름이 많아지면서 낮 최고 기온은 23도에서 28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모레는 새벽부터 서해안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에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 앵커멘트 】 우리사회의 아픔을 치유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내용의 광주국제평화연극제에 관객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소극장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이틀만에 1천명이 넘는 관객이 들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4년, 온 국민을 큰 충격에 빠뜨렸던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다룬 연극 '내 아이에게'. 지난해 광주평화연극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던 연극 '내 아이에게'가 1년 만에 광주로 돌아왔습니다. 인종 차별 문제를 다룬 고전 '일어나라 알버트'는 광
횡령 등으로 집행유예가 선고된 사립학교 직원들에게 지급된 인건비 보조금을 반환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은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한 사립학교 법인을 대상으로 지난 2008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사립학교 직원 2명에게 인건비 명목으로 지급된 재정보조금 4억 2천만원을 반환하라는 소송에서 행정기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재판부는 2명의 교직원에 대한 형사판결이 확정된 이후에 지급된 인건비는 부정한 방법으로 교부받은 보조금이라며 사립학교 법인에 보조금을 반환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이 광주천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는 천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천변에서 클린월드운동 기념식과 함께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각종 시설물들을 정비했습니다. 5월 22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한 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해마다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정화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