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투입 진도 전복양식섬 철거 요구

    작성 : 2016-05-22 20:50:50

    진도 어민들이 전남도가 1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중인 진도 전복양식섬의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진도전복섬 영어조합법인은 전남도가 지난 2013년부터 150억원을 들여 진도군 군내면에 조성한 전복양식섬이 부실시공으로 완공이 연기되고 시설물들이 파손돼 해양쓰레기로 전락했다며 철거를 촉구했습니다.

    어민들은 수년간 삶의 터전인 바다를 빼앗긴데다 전복양식장을 운영할 수도 없어 어민 70여명이 8억원을 들여 설립한 영어조합법인도 위태롭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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