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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회
      1
      2016-10-31
    • 문승현 KIST 총장, 최성 고양시장
      궁금한 사람들의 속 시원한 이야기, 열린공간 톡 23회!     ◎ 정재영의 파워인터뷰 : 문승현 광주과학기술대학교 총장 ◎ 제현영의 톡톡 : 최성 고양시장
      2016-10-31
    • 모닝와이드 661회
      1
      2016-10-31
    • 10월 31일 모닝 주요뉴스
      1. 수산물 안전 감시망 '구멍'...(식탁 '위협') 축산물과 달리 수산물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채 시장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수산물이력제가 선택 사항이다보니 안전망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2.() 돈벌이 급급한 금호고속 '꼼수' 금호고속이 한 달에 최대 4백여 대의 관광버스를 하도급으로 끌어들이는 편법 운행에 나서고 있습니다. 투자는 외면한 채 손 쉽게 돈을 벌려고 한다는 비판이 큽니다. 3.(광주 7대 문화권 '수정')..정부 설득 글쎄? 광주시가 10년 넘게 지지부진한 광
      2016-10-30
    • 12월부터 무임교통카드 도입*운영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이 모든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있는 '무임 교통카드제'가 광주에 도입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12월부터 광주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 유공자들이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때 신용카드와 신분증, 교통카드를 함께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자신의 운임체계에 맞는 비용이 빠져 나가는 기능이 탑재된 카드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발급 대상자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광주 인구의 16%에 해당하는 23만 9천명입니다.
      2016-10-30
    • 한*중*일*대만 국제대학생 바둑대회 개최
      한*중*일*대만 국제 대학생 바둑대회가 광주에서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세계 바둑의 중심지인 4개국 대학생이 펼치는 이번 바둑대회는 반상의 열정을 통해 바둑의 저변확대를 꾀하는 것은 물론 동아시아 문화교류와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중*일 대만 국제 대학생 바둑대회는 다음달 1일까지 광주 프라도 호텔에서 열립니다.
      2016-10-30
    • 깊어가는 가을..나들이객 축제 만끽
      【 앵커멘트 】 국화와 갈대, 단풍을 주제로한 가을 축제 현장에는 휴일을 맞아 깊어진 가을을 만끽하려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로 북적였습니다. 가을 축제는 11월 중순까지 계속될 예정인 가운데 다음 주 내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휴일 풍경을 담아왔습니다. 【 기자 】 높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공원이 형형색색 국화꽃으로 가득 덮였습니다. 가족과 연인의 손을 잡고 온 나들이객들은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인터뷰 : 최지예
      2016-10-30
    • '평창 성공 기원' 영호남 아이스하키 대회 관심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영호남 초등학생들의 아이스하키 대회가 개최됐습니다. 김대중기념사업회 주최로 광주 염주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영남과 호남의 초등학생으로 이뤄진 13개팀이 참가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으며, 시내 길거리 캠페인을 통해 평창 동계 올림픽에 대한 홍보 활동도 펼쳤습니다.
      2016-10-30
    • '국제적 인권 논의' 광주 청소년 인권이사회
      국제난민과 학생인권 등을 논의하는 광주 청소년 인권이사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 광주인권평화재단이 주관한 청소년 인권이사회는 유엔인권이사회를 모형으로 지역의 고등학생 80여 명이 모여 유럽 난민 문제와 학생인권, SNS에서의 사생활 보호에 대한 토론을 거친 뒤 보고서와 결의안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2016-10-30
    • [탐사in]금호고속, 하청버스 편법 운행
      【 앵커멘트 】 고속버스를 타러 갔는데 관광버스를 타게 됐다면 어떨까요. 금호고속은 명절 같은 특수한 상황도 아닌 평상시 주말까지 고속버스 대신 관광버스를 운행하고 있는데요 여기엔 돈 벌이에 급급한 금호고속의 꼼수가 숨어있었습니다. 탐사리포트 뉴스in 천정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일요일 오후 광주 고속버스터미널. 사람들이 수원행 고속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기다리던 금호고속 버스는 오지 않고 모 관광회사
      2016-10-30
    • 광주 해외시장 개척단 3,500만 달러 수출 협약 체결
      광주 해외시장 개척단이 최근 3천 50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지역 중소기업 10개사는 최근 인도와 베트남, 필리핀 등 3개 나라에서 열린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LED 광고판과 차량용 공기청정기, 냉온수 패드 등의 기술력이 호평을 받으면서 수출 양해각서 3천 500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해외시장 개척단을 6차례 운영해 7천 800만 달러의 수출 협약과 수출계약 880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2016-10-30
    • 8시 뉴스
      1
      2016-10-30
    • 전남도, 가우도 출렁다리 등 20곳 관리시설 지정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 등 20곳이 재난관리 시설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도로 교량과 비슷한 규모를 갖췄지만 도로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관리 대상에서 제외됐던 강진 가우도 출렁다리 등 교량과 대형 데크 등 20곳을 재난관리 시설로 등록해 안전 관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현재 도내에서 재난관리시설로 지정된 곳은 5천6백여곳에 이릅니다.
      2016-10-30
    • 법원, 세월호 진도 해상관제센터장 징계 위법
      세월호 참사 당시 관제 업무를 소홀히 했다며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장에게 내려진 징계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직무유기 혐의 무죄 선고를 받은 전 진도해상교통관제센터장 김 모 씨가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를 상대로 정직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앞서 김 씨는 세월호의 이상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지만 대법원은 혐의 사실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2016-10-30
    • 바다 사막화 급속 확산.. 동해 이어 서남해까지
      바다 사막화가 서남해까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환경운동포럼은 어류의 서식장소와 산란장을 사라지게 해 바다의 사막화로 불리는 '갯녹음 현상'이 지난 1992년 제주 해역에서 처음 보고된 이후 경북 연안에 이어 최근에는 전남 서남해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동해안의 경우 갯녹음 현상이 진행중이거나 심화된 암반의 면적이 전체의 61%에 달하고 있으며, 전남 연안도 전체의 23%인 940ha에서 갯녹음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6-10-30
    •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 오늘 폐막
      장흥 국제통합의학 박람회가 오늘(31) 폐막합니다. 오늘(31)로 33일간의 대장정을 끝내는 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관람객 동원이 120만 명에 달해 목표보다 25만 명이나 초과 달성할 정도로 성황을 이뤘으며, 단순 전시를 벗어나 온몸으로 통합의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폐막식은 오늘 오후 4시부터 박람회장 주 무대에서 진행됩니다.
      2016-10-30
    • 준비안된 광주시장, 시장을 걱정하는 시민들
      【 앵커멘트 】 비선 실세의 국정개입으로 국민들의 우려와 분노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척비리로 얼룩진 광주시정도 제기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 광주시민들의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데스크 리포트 정영팔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최근 윤장현 광주시장은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인사실패와 인척비리 문제로 집중 포화를 맞았습니다. 인척비리로 측근이 구속되고 시청이 대대적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한데 대해 윤 시장은 5번째 고개숙여 사과했
      2016-10-29
    • 비선실세 국정개입 규탄...지역사회 들끓어
      【 앵커멘트 】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국정개입 사실이 드러나고 추가 의혹도 불거지면서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서도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EFFECT 주말을 맞은 광주 금남로에 시민 400여 명이 나섰습니다. 박근혜 정권 퇴진 촉구 시민대회에 모인 시민들은 정부와 여당이 반성 없이 시간을 끌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국정농단 사태를 더이상 방관해선 안 된다며국민의 이름으로 정권을 퇴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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