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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 오리농장도 AI 의심 신고 '확산 우려'
      【 앵커멘트 】 해남에 이어 무안의 오리 농장에서도 AI 바이러스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행정당국은 3만 3천여 마리의 오리를 살처분하고 긴급 방역에 들어 갔지만 반경 10km 이내 닭, 오리 농장이 46농가에 달해 추가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무안 일로읍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AI가 추가로 발생됐습니다. 지난 18일 도축장 출하에 앞서 실시한 검사에서 AI 바이러스인 H5형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2016-11-20
    • 술에 취해 친모 폭행 40대 집행유예 선고
      돈을 달라며 술에 취해 어머니를 폭행한 40대에게 징역형과 함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 6월 술에 취해 어머니 집을 찾아 어머니에게 선풍기와 가스레인지 받침대 등을 던쳐 부상을 입히고 수 차례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유 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알코올 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습니다. 유 씨는 돈을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어머니에게 불만을 품고 술을 마신 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2016-11-20
    • 광주시-기아차 새야구장 사용권 재협상 진통
      광주시와 기아차의 새 야구장 사용권 재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손익평가위원회는 마지막 쟁점인 야구장 시설개선비 51원의 비용 인정 여부를 두고 논의를 벌이고 있지만 양 측의 입장차가 커 아직까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기아차가 각각 추천한 2명의 회계전문가와 KBO 추천 야구전문가 1명 등 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는 야구장 1년 평균 수익을 45억원으로 잠정 결론 지었지만, 지난 2년간 시설개선비 51억원의 비용 인정
      2016-11-20
    • 불수능 여파..정시 커트라인 10-15점 하락 예상
      불수능의 여파로 대입 정시모집 커트라인이 지난해보다 10-15점 정도 낮아질 전망입니다 . 광주진학부장협의회가 가채점한 결과 전남대 의예과 합격선은 373점, 조선대의예과는 370점, 광주교대는 352점, 광주과학기술원은 수학 가형 응시자 기준으로 363점 선이 될 것으로 각각 분석됐습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서울 주요대학 인기학과에 지원하려면 수학능력시험 원점수 기준으로 인문계는 380점대 중반, 자연계는 380점대 후반은 돼야 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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