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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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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9
    • <4/19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文 광주로*安 대구로)...네거티브 공방 가열)어제 문재인 후보가 광주를, 안철수 후보는 대구를 각각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문*안 양강구도 속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네거티브 공방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2.(박삼구,우선매수권 포기)...지역경제 '우려') 박삼구 회장이 금호타이어의 공정한 재입찰을 요구하며,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업체로 팔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핵심 기술 유출과 구조조정 등 지역 경제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7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2017-04-19
    • 10회
      1
      2017-04-19
    • 모닝 730
      1
      2017-04-19
    • 文 광주로 VS 安 대구로... 바뀐 공략지
      【 앵커멘트 】 19대 대선 선거운동 이틀 째인 오늘도 후보들은 전국을 누볐는데요.. 문재인*안철수 후보는 서로 어제와 장소를 바꿔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호남선을 탄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광주에 내려와 텃밭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경부축을 따라 대구지역 보수표를 공략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광주를 찾은 문재인 민주당 후보는 님을 위한 행진곡을 시민들과 함께 부른 뒤 진정한 정권 교체를 호소했습니다. 문 후보는 5*18 광주항쟁을 알
      2017-04-18
    • 장애인 속여 1억 대출받아 챙긴 30대 구속
      지적 장애인을 부추겨 거액을 대출받게 한 뒤, 이를 가로챈 3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적 장애인에게 접근해 전세자금을 대출 받아오면 집을 구해 같이 살면서 돕겠다고 속여 지난 2015년부터 1억 천 4백만원을 대출받게 한 뒤 이를 가로챈 혐의로 34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적장애인에 대해 은행이나 대부업체가 대출 관련 서류나 본인의 동의 여부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7-04-18
    • 순천시, 기상과학관 유치 철회키로
      순천시가 기상과학관 유치활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국비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상과학관 유치전에 나섰지만, 여수시가 먼저 유치 작업에 나선 점과 광양만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유치 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15년부터 여수박람회장에 기상과학관 건립을 추진해왔지만, 최근 순천시가 경쟁에 뛰어들면서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2017-04-18
    • 광주형 청년수당 '청년드림 사업' 다음달 시작
      광주시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구직기간 학원비와 면접비 등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드림 사업 참여자를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모집합니다. 청년드림 사업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접수한 뒤 27일 열리는 드림채용 페스티벌 현장 면접으로 선정됩니다. 참여자들은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공공기관과 지역 강소기업, 사회복지기관 등에서 일하고 주 25시간 근로에 대한 급여와 함께 수당 10만 원을 지
      2017-04-18
    • 박삼구, 우선매수권 포기...지역경제계 '우려'
      【 앵커멘트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공정한 재입찰을 요구하며, 금호타이어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업체인 더블스타에 팔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핵심 기술 유출과 구조조정 등 매각 후폭풍에 대한 지역 경제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우선매수청구권 행사를 포기했습니다. 채권단이 오는 20일부터 우선협상자인 더블스타와 협상을 재개함에 따라 금호타이어가 중국 업체로 팔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
      2017-04-18
    • 0418(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文 광주로*安 대구로)..네거티브 공방 가열) 어제와 반대로 오늘은 문재인 후보가 광주를, 안철수 후보가 대구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문*안 양강구도 속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네거티브 공방도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2(예고없이 녹색불 꼬리물기 단속)..과잉 논란) 최근 경찰이 계도 활동도 없이 녹색불일 때 꼬리물기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과태료만 수천만원이 걷히는 등 과잉 단속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세월호 수색 시작)..유류품 발견 잇따라)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 작
      2017-04-18
    • '마귀 쫒는다'..안수기도 받던 30대 여성 숨져
      【 앵커멘트 】 조현병을 앓던 30대 여성이 안수기도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몸 속의 마귀를 쫓는다며, 어머니와 목사 등이 두 달 동안 심하게 폭행해 온 걸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동림동의 한 아파트. 어제 오후 3시쯤 자신의 집에서 38살 임 모 여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임씨의 모친은 임씨가 안수 기도를 받은 뒤 잠 자다 숨을 쉬지 않는다며 119구조대에 신고했습니다. ▶ 싱크 : 유가족
      2017-04-18
    • [모닝]세월호 선체 수색 시작, 유류품 속속 발견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첫 수색부터 옷과 가방 등 희생자들의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선체 진입로를 통해 수색팀이 펄에 묻혀 있던 장애물을 하나 둘씩 들고 나옵니다. 여행용 가방과 베낭, 옷가지와 신발 등 희생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도 속속 발견됩니다.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세월호 선체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수색은 단원고 학생들이 있던 4층 객
      2017-04-18
    • 광은리더스클럽 창립 10주년
      광은리더스클럽 창립 10주년을 맞아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보다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 모임인 광은리더스 클럽은 지난 2007년 창립해 2백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랑나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2017-04-18
    • 순천 의대 유치 물 건너 갔나?
      【 앵커멘트 】 전국 시군 중 유일하게 전남에만 없는 의과대학을 순천에 유치하기 위한 계획이 유야 무야되고 있습니다 . 국립보건의대 법안이 국회에서 9개월째 잠자고 있는데다가 지역사회의 관심까지 낮아진 때문입니다 .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정현 의원은 새누리당 대표 시절이던 지난해 7월 국립보건의대 법안을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했습니다. 의료 취약지역에 국립보건의대를 세워 학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해주는 대신 의사들을 공공의료기관
      2017-04-18
    • 세월호 내부 수색 시작, 유류품 속속 발견
      【 앵커멘트 】 세월호 선체 내부 수색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붕괴 상태가 심한데다 펄 등 장애물이 많은 가운데에도, 첫 수색부터 옷과 가방 등 희생자들의 유류품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선체 진입로를 통해 수색팀이 펄에 묻혀 있던 장애물을 하나 둘씩 들고 나옵니다. 여행용 가방과 베낭, 옷가지와 신발 등 희생자들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류품도 속속 발견됩니다.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세월호 선체 수색이 오늘부터 시작됐
      2017-04-18
    • "녹색불" 꼬리물기 적발 급증..과잉 단속 논란
      【 앵커멘트 】 교차로 지나실 때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경찰이 올 초부터 녹색불이어도 차가 밀릴 때 교차로에 진입하면 과태료를 물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에서만 7천 5백만원이 부과됐는데, 사전 예고나 계도기간도 없어, 과잉 단속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 기자 】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33살 이 모씨. 이씨는 최근 이해하기 어려운 과태료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위반 내용란에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이라는 생소한 용어가 찍여 있었습니다 . ▶ 인
      2017-04-18
    • 본격 선거전..가열되는 공방
      【 앵커멘트 】 문재인*안철수 양강구도 속에, 호남민심을 잡기 위한 두 후보 진영 간의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정책 공약 대결 보다는, 비난과 가짜 뉴스를 둘러싼 난타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선거 벽봅니다. 정당 이름을 표시하지 않은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보수 표를 구걸한다'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특히 안 후보를 '보수 정권 계승자'라거나, '이명박 아바타'라고 비난하는 '가짜 뉴스'도 인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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