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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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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0
    •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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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20
    • <4/20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
      1.(文 vs 安 ) 광주*전남 공약 세부 비교)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광주·전남 공약을 내놓으며 호남 표심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지역 발전 공약을 앞세운 두 후보의 호남 쟁탈전은 대선일이 다가올수록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文 vs 安) '호남*정권교체' 날선 신경전)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앞다퉈 광주를 찾은 문재인*안철수 후보는 각각 '일자리'와 '미래를 강조했습니다. 호남과 정권교체의 의미를 놓고는 날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3.(첫 대입설명회 '열기')...대입 공약 '관심')
      2017-04-19
    • 폭발물 추정 택배 배달..대피 소동
      【 앵커멘트 】 오늘 오전 광주 도심의 한 사무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택배상자가 배달돼 직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군*경 폭발물 처리반이 2시간 만에 수거했는데, 상자 안에는 폭죽 수십 개와 협박 내용 등을 담은 인쇄물 수십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택배상자 안에 완구용 폭죽 수십 개가 담겨 있습니다. "폭발물이 들어있으니 함부로 열지 말라"는 경고장도 발견됐습니다. // 오늘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동명동의 한 사무실
      2017-04-19
    • 금호타이어 중국 매각 반대 목소리 '확산'
      금호타이어가 중국 업체로 팔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매각 중단을 요구하는 지역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경총은 성명을 내고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불공정 매각 중단과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재입찰을 촉구했습니다.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도 핵심기술을 유출하고 폐업하는 먹튀가 크게 우려된다며, 산업은행에 국책은행으로서 최소한의 의무를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곡성군의회도 금호타이어 매각 중단을 위한 채권단의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17-04-19
    • 이전기관-지역대학, 취업률 확대...머리 맞대
      나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이 지역 인재 취업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 16곳과, 전남대 등 광주·전남 지역 28개 대학은 오늘 협의회를 발족하고 공공기관 채용 요건인 NCS, 즉 국가직무능력 표준 활성화 등 지역인재 채용률 확대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 NCS에 대한 지역 청년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한 차례씩 모임을 갖고, 정부 권고 수준인 35%까지 지역인재 취업률을 높여 나가기로 했습니
      2017-04-19
    • 0419(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文 vs 安) '호남*정권교체' 날선 신경전)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앞다퉈 광주를 찾은 문재인*안철수 후보는 각각 '일자리'와 '미래'를 강조했습니다. 호남과 정권교체의 의미를 놓고는 날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2.(폭발물 의심 택배 배달)..대피 소동) 광주 도심 사무실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택배가 배달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안에는 폭죽 다발과 함께 협박 내용 등이 담긴 수십 장의 인쇄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3.(첫 대입설명회 '열기')..대입 공약 '관심')
      2017-04-19
    • 소년원 출소 하루 만에 훔친 차로 뺑소니 10대 구속
      소년원에서 출소하자마자 금품을 훔치고 뺑소니 운전을 한 1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3일 밤 운남동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를 비롯해 사흘간 8천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5살 박 모 군을 구속하고, 16살 안 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범행 하루 전 소년원에서 출소한 박군은 지난 14일에는 남해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내고 달아나기도 했습니다.
      2017-04-19
    • 인공지능 2세대 스마트팜..생산량 3배 증가
      【 앵커멘트 】 시설 농가에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보급이 늘고 있습니다. 시설 자동화 수준을 넘어, 최근에는 인공지능형 2세대 스마트팜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생산량 증가 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잡니다. 【 기자 】 강한 햇빛이 계속되자 차양막이 자동으로 펼쳐집니다. 천장에 설치된 보광등은 온도와 일사량, 이산화탄소 측정값에 따라 자동으로 가동과 정지를 반복합니다. 작물 재배에 영향을 미치는 60여 가지 항목을 최상의 상태로 자동 유지
      2017-04-19
    • 文*安, 광주*전남 공약 세부 비교
      【 앵커멘트 】 문재인·안철수 후보가 광주·전남 공약을 내놓으며 호남 표심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지역 발전 공약을 앞세운 두 후보의 호남 쟁탈전은 대선일이 다가올수록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지역 공약 가운데 주목을 끄는 것은 한전과 연계한 에너지 공과대학 설립입니다. 에너지 분야의 고급 인력을 배출해 에너지밸리 육성을 돕겠다는 구상입니다. ▶ 인터뷰 : 송
      2017-04-19
    • 임기영, 개인통산 첫 완봉승…기아 1위 수성
      【 앵커멘트 】 기아 타이거즈의 5선발 임기영 투수가 어제 KT를 상대로 올시즌 팀 1호이자, 자신의 프로 데뷔 첫 완봉승을 거뒀습니다. 1,2,3선발에다, 임기영까지 막강 선발진을 구축하면서, 기아는 파죽의 6연승과 함께 선두를 내달리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 싱크 - "헛스윙 삼진입니다. 임기영이 마지막 아웃카운트까지 잡아내면서 경기 종료됐습니다." 기아의 임기영이 2위 KT와의 1차전을 9이닝 무실점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올 시즌 기아의 첫 완봉승이
      2017-04-19
    • 벼는 지고 철쭉이 뜬다..틈새 고소득
      【 앵커멘트 】 조경수로 쓰이는 철쭉이 틈새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산지인 순천에서는 벼 대신 논에 심어 한해 2백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카펫을 깔아 놓은 듯 연분홍빛 꽃이 잿빛 논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조경수로 판매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심어 놓은 철쭉입니다. 논에서 재배한 철쭉 한 그루의 가격은 천 백원 선으로 벼농사 보다 10배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지난해 40만 그루를 심은 이 농가
      2017-04-19
    • "토종고래 상괭이를 보호하라"
      【 앵커멘트 】 비렁길로 유명한 여수 금오도 앞 바다는 토종고래 상괭이 서식지로 알려져 있는데요. 해마다 수십마리가 그물에 걸려 다치거나 죽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경대원이 토종고래 상괭이를 감싸고 있는 그물을 조심스레 풀어냅니다. 그물을 벗어난 상괭이는 그제서야 꼬리를 치며 바닷속으로 사라집니다. #이펙트 ▶ 스탠딩 : 박승현 - "토종고래 상괭이는 여수 금오도 항로를 중심으로 5천
      2017-04-19
    • 첫 대입설명회 '열기'..대입 공약 '관심'
      【 앵커멘트 】 올해 처음으로 광주에서 열린 대학 입시 설명회에 수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력 후보들의 대입 관련 공약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현재 대학입시 제도의 중심은 학생부 전형으로 대표되는 수시모집입니다. 지난 2011년 60%에서 2017학년도에는 69.9%, 2018학년도에는 73.7%로 갈수록 그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학도 이런 추세에 긍정적입니다. ▶
      2017-04-19
    • 文 * 安 광주 유세에서 무슨말?
      【 앵커멘트 】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자마자, 어제와 그제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앞다퉈 광주를 찾아 유세전을 펼쳤는데요.. 텃밭인 호남에서 기선을 잡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두 후보는 각각 '일자리'와 '미래'에 방점을 둔 반면, '호남'과 '정권교체'을 놓고는 날선 신경전을 펼쳤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광주를 찾아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호남'입니다. 호남을 중심에 놓고 두 후보는 서로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 인터뷰
      2017-04-19
    • AI 책임, 농가와 지자체에 떠넘겨?
      【 앵커멘트 】 AI가 다행이 보름째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번엔 정부가 내놓은 AI 대책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실효성도 없는데다, 농가와 지자체에 책임 떠넘기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전국의 가금류 생산 농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AI 방역대책 개선안에 항의하기 위해서입니다. ▶ 싱크 : . - ""가금산업 중장기 대책을 철회하라, 철회하라" 정부는 최근 초동 대응 강화와 위험요인 사전 차
      2017-04-19
    • '인양 잘 됐지만' 기름유출 피해는 정부 뒷짐
      【 앵커멘트 】 3년 전 세월호 침몰 당시에 이어 인양 과정에서 또 기름 유출 피해를 입은 진도 어민들의 시름이 날로 깊어지고 있습니다. 인양업체에게 책임을 떠넘긴 것도 모자라 주먹구구식 보상은 어민들을 두번 울리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월호 인양 도중 흘러나온 기름이 인근의 미역 양식장을 덮쳤습니다. 동거차도 등 8개 섬, 5백 여 어가의 양식장에서 50억원이 넘는 피해를 또 입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3년 전과 같이 또 뒷
      2017-04-19
    • 제2 경도 '고흥 진지도' 개발 가시화
      제 2의 경도로 주목받고 있는 고흥 진지도 개발이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1조원대의 투자를 끌어낸 여수 경도에 이어 추가 개발후보지 1위로 고흥 과역의 섬인 진지도를 선정하고 다음달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로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되면 최대 1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데 남해에 세계적인 골프장을 갖춘 한 업체는 지난달 진지도 투자 현지 실사를 다녀가기도 했습니다.
      2017-04-19
    • 전남체전 성화, 여수 영취산서 채화
      제56회 전라남도체육대회를 환하게 밝힐 성화가 여수시 영취산 진례봉에서 채화됐습니다. 어제(19) 채화된 성화는 앞으로 이틀 동안 380명의 봉송 주자를 통해 지역 주요 거점 50여곳, 70km를 돌아 개회식이 열리는 여수 진남경기장에 최종 도착할 예정입니다. '여수의 문, 활짝 열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남체전은 22개 시ㆍ군 6,6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20)부터 나흘 동안 육상, 축구 등 21개 종목의 메달을 두고 펼쳐지게 됩니다.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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