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전통시장 10곳 중 5곳이 안전등급이 D~E등급으로,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 점검대상 29곳 중 14곳이 부적합률이 높은 D~E 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발생한 화재건수와 피해액은, 광주 5건에 3천 백만 원, 전남은 11건에 3억 9천 3백만 원에 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2 11:20
광주서 오피스텔 화재...1명 화상·3명 연기 흡입
2025-08-22 11:07
"생활고"...마트서 90만 원 물품 훔친 50대 구속 송치
2025-08-22 10:00
사망자 목에 걸려있던 20돈 금목걸이의 행방은?...경찰, 내부자 상대 조사 착수
2025-08-22 09:59
화순 도로 옹벽 공사 중 60대 작업자 추락사
2025-08-22 09:28
용인 오피스텔서 30대 여성 살해한 용의자 체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