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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버스에서 화재...4천 4백만원 재산 피해
      버스 차고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차된 버스가 모두 탔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버스 차고지에 주차된 버스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4천 4백원만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을 마친 버스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10-19
    • 목포 버스에서 화재...4천 4백만원 재산 피해
      버스 차고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주차된 버스가 모두 탔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버스 차고지에 주차된 버스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4천 4백원만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을 마친 버스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는 목격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10-19
    • <10/19(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어제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낮 동안에도 선선했습니다. 한낮에 광주가 19도 선에 머무는 등 대부분 20도를 밑돌았는데요. 오늘부터 기온은 다시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큰 일교차에는 대비해주셔야겠습니다. 출근길은 어제보다 조금 더 쌀쌀하게 출발했는데요. 오늘도 도톰한 겉옷 챙겨입으셔야겠고, 낮 기온은
      2017-10-19
    • <10/19(목)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어제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낮 동안에도 선선했습니다. 한낮에 광주가 19도 선에 머무는 등 대부분 20도를 밑돌았는데요. 오늘부터 기온은 다시 오름세를 보이겠습니다. 큰 일교차에는 대비해주셔야겠습니다. 출근길은 어제보다 조금 더 쌀쌀하게 출발했는데요. 오늘도 도톰한 겉옷 챙겨입으셔야겠고, 낮 기온은
      2017-10-19
    • <10/19(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경란 광주여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0월 19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자율형사립고들이 일반고보다 국.영.수 교과시간을 주당 2시간 가량 많이 편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고에선 수업이 대입 위주로 변질되지 않도록 3개 기초 교과의 수업단위는 50%를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다만 자사고의 경우엔 해당 기준을 강제가 아닌 권고사항으로 두고 있습니다.
      2017-10-19
    • <10/19(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탈북자 검거... 지난 8월 나주의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탈주했던 탈북자 유태준이 79일 만에 붙잡혔습니다. 공개 수배중인 상황에서도 유 씨는 옥탑방에 살며 직장까지 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관급공사 뇌물)...집 마당에 거액 돈뭉치) 관급공사와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용부 군수가 업체로부터 받은 돈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돈을 전달한 군청 직원의 집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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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9
    • 전자 발찌 끊고 달아난 탈북자 79일만에 검거
      【 앵커멘트 】 지난 8월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전자 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탈북자 유태준이 어제 인천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도주한 지 79일 만인데요, 공개 수배중인 상황에서도 유 씨는 옥탑방에 살며 일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유태준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지 79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경찰에 압송된 유태준은 현재의 심경을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 싱크 : 유태준 - "(도망 왜 가셨
      2017-10-19
    • 전자 발찌 끊고 달아난 탈북자 79일만에 검거
      【 앵커멘트 】 지난 8월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전자 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탈북자 유태준이 어제 인천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도주한 지 79일 만인데요, 공개 수배중인 상황에서도 유 씨는 옥탑방에 살며 일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유태준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지 79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경찰에 압송된 유태준은 현재의 심경을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 싱크 : 유태준 - "(도망 왜 가셨
      2017-10-19
    • <10/19(목) 모닝730 피플> 김경란 광주여대 교수
      남> 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자녀교육 전문가 '김경란 광주여대 교수'와 함께합니다.   1.우리나라에선 사교육을 줄이고자 여러 가지의 공교육 정상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교육 열풍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2.부모의 공부 강요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아이들에게서 소아 우울증 현상이 보이기도 한다고 하죠? (번아웃 증후군에 대한 소개) ▶VCR 2 - 심리상담받는 어린이 (아동학대 최근 리포트 참고) 3.번아웃 증후군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4.이 증상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
      2017-10-19
    • 100회
      1
      2017-10-19
    • 249회
      1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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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9
    • 전남도, '농어촌 학교 지원 특별법' 제정 요구
      농어촌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남도가 농어촌학교 지원 관련 특별법 제정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2007년 이후 전남지역 학교 182곳이 통폐합되고 학생 수도 29만 명에서 21만 명으로 27% 가량 줄어들 정도로 교육 환경이 열악해지고 있는 만큼 농어촌학교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현재 농어촌학교 지원특별법과 농어촌학교 육성 및 교육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돼 있지만 상임위 통과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7-10-18
    • 제 14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오는 22일까지
      대표적인 거리문화축제인 제 14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어제 저녁 광주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서 개막했습니다. '세대공감! 우리 모두의 추억'을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충장 축제에서는 간판 프로그램인 '충장 퍼레이드'를 비롯해 각종 문화공연과 시민 체험 행사가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개최돼 7080을 콘셉트로 개최됐던 충장축제는 올해부터는 8090세대까지 포함해 7090을 콘셉트로 개최됩니다.
      2017-10-18
    • 2017 kbc 고교동문 골프대회 광주 송원고 우승
      2017 중흥에스클래스배 kbc 고교동문 골프대회에서 광주송원고등학교가 우승했습니다. 나주 중흥골드레이크에서 열린 광주 송원고와 순천 매산고와의 결승전에서 동문들의 열띤 응원 속에 팽팽한 대결을 펼친 끝에 송원고가 투 업으로 매산고를 이겨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우승한 송원고는 장학금 천만원과 함께 2백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2017-10-18
    • '아시아의 아침' 제 1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기대'
      【 앵커멘트 】 아시아 여러 나라가 겪은 역사적 수난과 상처가 문학 축제로 다시 태어납니다. 다음달 1일부터 나흘 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제 1회 아시아 문학 페스티벌이 열리는데요. 고은 시인을 비롯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월레 소잉카 등 국제적인 문호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시인 오상순의 '아시아 마지막 밤 풍경'입니다. 1920년대 한국의 시인이 식민지 무대가 됐던 아시아를 향해 부른 최초의 시입니다// 전쟁과 분단, 독재의 고통 속에서 시로, 소설로 서
      2017-10-18
    • '아시아의 아침' 제 1회 아시아문학페스티벌 '기대'
      【 앵커멘트 】 아시아 여러 나라가 겪은 역사적 수난과 상처가 문학 축제로 다시 태어납니다. 다음달 1일부터 나흘 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제 1회 아시아 문학 페스티벌이 열리는데요. 고은 시인을 비롯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월레 소잉카 등 국제적인 문호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시인 오상순의 '아시아 마지막 밤 풍경'입니다. 1920년대 한국의 시인이 식민지 무대가 됐던 아시아를 향해 부른 최초의 시입니다// 전쟁과 분단, 독재의 고통 속에서 시로, 소설로 서
      2017-10-18
    • 5.18 암매장 발굴 작업 8년 만에 재개
      【 앵커멘트 】 37년 만에 5.18 희생자 암매장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게 될지 관심입니다. 가장 유력한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옛 광주 교도소 터에서 첫 현장 조사가 실시됐습니다. 8년 만에 재개된 암매장 발굴 작업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18기념재단과 광주시는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옛 광주교도소 터에서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현장에는 5.18 당시 암매장 상황을 목격한 제보자들이 동행했습니다. ▶ 인터뷰 : 김양래
      2017-10-18
    • 5.18 암매장 발굴 작업 8년 만에 재개
      【 앵커멘트 】 37년 만에 5.18 희생자 암매장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게 될지 관심입니다. 가장 유력한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옛 광주 교도소 터에서 첫 현장 조사가 실시됐습니다. 8년 만에 재개된 암매장 발굴 작업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5.18기념재단과 광주시는 암매장지로 추정되는 옛 광주교도소 터에서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현장에는 5.18 당시 암매장 상황을 목격한 제보자들이 동행했습니다. ▶ 인터뷰 : 김양래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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