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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0(금) 모닝730 피플> 안평환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
      【 앵커멘트 】남> 피플 인사이드. 오늘은 안평환 광주도시재생공동체 대표와 함께합니다. 1. 먼저 광주 도시재생 공동체센터에선 어떤 일을 하는지 소개해주시죠. 2. 우리나라는 낙후된 도심에 재개발이나 재건축을 많이 해왔는데요. 도시재생이 이와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다른지 말씀해주시죠. ▶VCR2 - 재개발 / 도시재생 관련 영상  3. 도시재생이 추진될 시, 경제적 효과는 어떨까요? (경제적 효과나 일자리 창출 등 기대효과)  ▶VCR3 - 도시재생한 마을 / 사람들 / 가게들 4.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따기 위한 지자체들의 경쟁률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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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0
    • <10/20(금) 모닝730 날씨>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일교차가 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옷차림하기 힘든 요즘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따스한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당분간 큰 일교차는 계속되겠는데요.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은 어제만큼이나 공기가 차갑습니다.  따뜻한 옷차림 한 번 더 신경 쓰고 나가셔야겠는데요.  한낮에는 20도를 웃돌면서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광
      2017-10-20
    • <10/20(금) 모닝730 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안평환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10월 20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빌딩에 충돌해 폐사하는 조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 집계에 따르면 2011년 999건이었던 충돌사고는 2014년 3,291건, 2016년 4,446건으로 매년 수백건씩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지난 6년간 충돌사고로 치료센터에 맡겨진 새 만 6720마리 가운데 64%는 폐사했고, 멸종위기인 솔부엉이와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
      2017-10-20
    • <10/20(금) 모닝730 카드뉴스> 되돌아온 추억
      【 앵커멘트 】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죠? 이 말처럼 요즘 복고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롤러장부터 흑백사진까지 그 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 기자 】 #1. 흥겨운 음악과 함께 기차놀이를 하는 듯한 곳은 바로 롤러장인데요. 젊은 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롤러장은 80년대의 대표적인 청소년 놀이문화였습니다. #2. 하지만 한동안 자취를 감추며 찾아보기 힘들었는데요. 최근에는 복고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재탄생하며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2017-10-20
    • 101회
      1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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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0
    • <10/23(월) 모닝730 카드> 릴레이 공유 주머니 '거시기'
      【 앵커멘트 】 안 쓰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일! 그것만큼 뜻깊은 일도 없는데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공유하는 문화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기자 】 #1. 탁자 위에 놓인 하얀 봉투. 그 가운데 대문짝만하게 적혀있는 글자가 눈에 띕니다. #2. 누구든지 열어보라는 말에 봉투 안이 궁금하기도 하고, 혹여나 누가 깜빡하고 이 봉투를 두고 간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3. 알고 보니 지난주부터 젊은 시민단체, 광
      2017-10-19
    • <10/20(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빨라진 김장철...(채소류 ↓양념류↑) 올해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풍작이지만, 고추 같은 양념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올해 김장비용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호남민심 변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문제가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호남 의원들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호남 민심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3.(충장축제 도로 통제*소음)...문화전당 속앓이)충장축제로 문화전당이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주변 도로가 통제되
      2017-10-19
    • 가을 맞아 전남 대형 행사*축제 잇따라 개막
      가을을 맞아 전남의 대형 축제, 행사들이 오늘(20) 잇따라 개막합니다. 오늘(20)부터 사흘 동안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는 2017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장흥에서는 오늘부터 26일까지 2017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가 진행됩니다. 오늘부터 함평에서는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순천 낙안읍성에서는 민속문화축제가 열리고 오는 26일부터는 나주에서 국제농업박람회가 각각 개최됩니다.
      2017-10-19
    • 빨라진 김장철..올해 김장비용 전망
      【 앵커멘트 】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올해 김장은 예년보다 좀 빨리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풍작이지만, 고추 등 양념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올해 김장비용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함평군 월야면의 한 배추밭 푸른 이파리의 배추 포기들이 벌써 한 아름드리 크기로 자라 밭을 빼곡히 채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영배 / 유기농 배추밭 경작 - "배추는 원래가 수분이 많아야 잘 크
      2017-10-19
    • 빨라진 김장철..올해 김장비용 전망
      【 앵커멘트 】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올해 김장은 예년보다 좀 빨리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풍작이지만, 고추 등 양념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올해 김장비용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함평군 월야면의 한 배추밭 푸른 이파리의 배추 포기들이 벌써 한 아름드리 크기로 자라 밭을 빼곡히 채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영배 / 유기농 배추밭 경작 - "배추는 원래가 수분이 많아야 잘 크
      2017-10-19
    • 빨라진 김장철..올해 김장비용 전망
      【 앵커멘트 】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요.. 올해 김장은 예년보다 좀 빨리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배추와 무 등 채소류는 풍작이지만, 고추 등 양념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올해 김장비용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함평군 월야면의 한 배추밭 푸른 이파리의 배추 포기들이 벌써 한 아름드리 크기로 자라 밭을 빼곡히 채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영배 / 유기농 배추밭 경작 - "배추는 원래가 수분이 많아야 잘 크
      2017-10-19
    • 지방자치박람회 여수서 개막
      전국 지방자치 우수 정책과 향토자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오는 26일부터 나흘 동안 여수박람회장에서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주제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우수 정책과 지방분권, 균형 발전 등을 전시하고 토론할 계획입니다.
      2017-10-19
    • 지방자치박람회 여수서 개막
      전국 지방자치 우수 정책과 향토자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행사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오는 26일부터 나흘 동안 여수박람회장에서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주제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우수 정책과 지방분권, 균형 발전 등을 전시하고 토론할 계획입니다.
      2017-10-19
    • 충장축제만 생각하는 동구청..문화전당 속앓이
      【 앵커멘트 】 광주 금남로 일대에선 '추억의 충장축제'가 한창인데요.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광주 동구청이 무분별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푸드트럭을 설치하면서 국제적인 공연을 준비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고우리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차장 입구입니다. 푸드트럭이 무대로 통하는 통로를 가리고 있어문화전당 공연 출연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 차를 몰고온 공연 관계자
      2017-10-19
    • 충장축제만 생각하는 동구청..문화전당 속앓이
      【 앵커멘트 】 광주 금남로 일대에선 '추억의 충장축제'가 한창인데요.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광주 동구청이 무분별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푸드트럭을 설치하면서 국제적인 공연을 준비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고우리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차장 입구입니다. 푸드트럭이 무대로 통하는 통로를 가리고 있어문화전당 공연 출연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 차를 몰고온 공연 관계자
      2017-10-19
    • 충장축제만 생각하는 동구청..문화전당 속앓이
      【 앵커멘트 】 광주 금남로 일대에선 '추억의 충장축제'가 한창인데요.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광주 동구청이 무분별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푸드트럭을 설치하면서 국제적인 공연을 준비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고우리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차장 입구입니다. 푸드트럭이 무대로 통하는 통로를 가리고 있어문화전당 공연 출연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 차를 몰고온 공연 관계자
      2017-10-19
    • "뒷산서 하룻밤 보내고 서울행" 유태준 79일간의 행적
      【 앵커멘트 】 전자발찌를 끓고 달아난 유태준은 뒷산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씨는 노숙인 명의를 빌려 휴대폰을 개설하고 일자리까지 얻어 생활하는 대담함을 보였습니다. 대대적인 인력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던 경찰은 헛물을 켰다는 비판을 면키 어려워 보입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탈북자 유태준은 정신병원 뒷산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버스를 타고 서울로 넘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7-10-19
    • 사드 갈등 속 中 중고교생, 광주 찾아
      【 앵커멘트 】사드 갈등 속에, 중국 중·고교생들이 광주를 찾았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국경과 정세를 넘는 우정을 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의진 기잡니다. 【 앵커멘트 】 광주를 찾은 중국 학생들에게 열렬한 환호가 쏟아집니다. 사흘 동안 함께 생활할 친구들과 따뜻한 악수와 뜨거운 포옹도 나눕니다. 중국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사물놀이와 케이팝 댄스가 무대를 채우고, 답례로 중국 전통악기 연주와 노래가 돌아옵니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손짓·발짓, 눈빛까지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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