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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0(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영업정지 받자 조례 개정..특혜 의혹) 붕괴 사고가 난 광주의 클럽은 일반음식점 허가를 받고 손님들이 춤 추다가 3년 전 영업정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2주 만에 이를 허용하는 조례가 만들어지고 안전 점검도 이뤄지지 않는 등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역대 최대 규모..저비용 고효율 대회 성과)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는 여러가지 기록을 남겼습니다. 194개 나라가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였지만 비용은 평창올림픽의 5% 수준의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치러졌습니다. 3.(FINA "
      2019-07-30
    • 7/29(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수영대회 폐막..세계신 8ㆍ한국신 4) 광주수영대회가 17일 간의 열전을 마감하고 폐막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8개의 세계신기록과 함께 한국신기록도 4개가 나왔습니다. 2.("가능성ㆍ희망 봤다"..아낌없는 성원) 우리나라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 하나에 그치면서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성원이 이어졌고, 우리 수영의 가능성과 희망도 볼 수 있었습니다. 3.(불법 증축한 구조물이 붕괴..구청 "몰랐다") 구조물
      2019-07-28
    • [정재영의 이슈in]개인정보ㆍ전범기업..이범호 선수
      에서 살펴 본 첫 번째 이슈는 경찰관이 민원인 여성에게 사적인 연락을 한 사건 등 개인 정보 유출 실태와 문제점 등을 짚어봅니다. 두 번째 이슈에서는 강제 징용 피해자들의 미쓰비시 중공업의 압류 재산 매각 신청과 전범기업에 대해 살펴 봅니다 '이슈人'에서는 얼마 전 은퇴한 '만루홈런의 사나이' 이범호 선수와 함께 19년 간의 선수 생활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2019-07-26
    • (예고)[정재영의 이슈in]개인정보ㆍ전범기업..이범호 선수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는 경찰관이 민원인 여성에게 사적인 연락을 한 사건 등 개인 정보 유출 실태와 문제점 등을 짚어보고, 강제 징용 피해자들의 미쓰비시 중공업의 압류 재산 매각 신청과 전범기업에 대해 살펴 봅니다. '이슈人'에서는 얼마 전 은퇴한 '만루홈런의 사나이' 이범호 선수와 얘기 나눠 봅니다. 은 28일(일) 오전 7시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19-07-26
    • 7/26(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조례 시행 전 꼼수 돈사 신청" 주민 반발) 화순군이 주거지역 2km 안에 돼지축사를 신축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례를 입법예고하자, 시행 전 허가 신청이 늘고 있다며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를 피하기 위한 부지 쪼개기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2.(이번에는 채점 의혹..서술형 문제 재채점) 최근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을 빚은 고등학교에서 이번에는 채점과 관련해 공정성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특정 학생들에게 서술형 문제의 점수를 더 줬다는 건데, 다시 채점에 나섰습니다. 3.(日 불
      2019-07-25
    • 7/25(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남 e-모빌리티 특구 지정..활성화 탄력) 영광과 신안, 목포 등 7개 시군 도로에서 전기차 테스트 등이 가능해집니다. 정부가 전남을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고 4백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해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2.(불법 폐기물 방치 기승..법 허점 악용) 폐기물 업체들이 폐기물을 그대로 놔두고 달아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시설을 인수할 경우 방치 폐기물에 대한 책임까지 승계하도록 된 법규가 악용되고 있습니다. 3.("호남을 잡아라"..치열한 총선 경쟁 예고
      2019-07-24
    • 7/24(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경매 받은 공장에 폐기물 2천 톤 '수북') 불법 폐기물로 인한 말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매받은 공장 안에 가득 쌓인 2천 톤의 폐기물 때문에 새 주인은 가동 한 번 못한 채 회사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2.(중장비가 달리던 승용차 덮쳐..'날벼락') 건설 현장 중장비가 넘어지면서 옆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차가 휴지조각처럼 구겨졌는데, 다행이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고 구조됐습니다. 3.(본격 무더위 시작..체감 더위↓ㆍ전력 여유) 열대야와 폭염특보 등 본격적
      2019-07-23
    • 7/23(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중장비가 달리던 승용차 덮쳐..'날벼락') 건설 현장 중장비가 넘어지면서 옆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를 덮쳤습니다. 차가 휴지조각처럼 구겨졌는데, 다행이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고 구조됐습니다. 2.(경매 받은 공장에 폐기물 2천 톤 '수북') 불법 폐기물로 인한 말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매받은 공장 안에 가득 쌓인 2천 톤의 폐기물 때문에 새 주인은 가동 한 번 못한 채 회사 문을 닫아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3.(日 미쓰비시 압류 재산 매각 신청)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
      2019-07-23
    • 7/23(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27m 하이다이빙 '아찔'..구름 관중 '환호') 20m가 넘는 높이에서 물로 뛰어드는 하이다이빙 경기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였습니다. 일찌감치 입장권이 매진되는 등 구름 관중이 몰려 선수들이 연출하는 아찔하고 멋진 장면에 환호를 보냈습니다. 2.(사흘째 흙탕물 논..수초더미가 배수구 막아) 태풍의 영향으로 침수된 여수의 간척지 논 150ha가 사흘째 흙탕물에 잠겨 있습니다. 떠내려온 수초더미가 배수구를 막은 건데 물이 다 빠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3.(승합차 역주행 뒤 인
      2019-07-22
    • [정재영의 이슈in]전자발찌ㆍ괴롭힘 방지법..박지원 국회의원
      에서 살펴 본 첫 번째 이슈는 성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자발찌 관리 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두 번째 이슈에서는 지난 16일부터 시행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의 내용과 쟁점 등을 살펴 봅니다. '이슈人'에서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국회의원과 함께, '대안정치연대'의 내용과 현재 정치 상황 그리고 내년 총선 전망 등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2019-07-19
    • (예고)[정재영의 이슈in]전자발찌ㆍ괴롭힘 방지법..박지원 국회의원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에는 전자발찌의 관리 실태와 문제점은 무엇인 지 살펴보고, 16일 시행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의 내용과 논란 등에 대해 풀어봅니다. '이슈人'에서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국회의원과 함께 '대안정치연대'와 정치 상황 등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은 21일(일) 오전 7시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19-07-19
    • 7/19(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장마에 태풍까지..최대 500mm 비 예상) 태풍이 장마전선을 밀어 올리면서 남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500mm의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북상 중인 5호 태풍 다나스는 내일 오전 해남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2.("못 지나간다"..사유지 도로 곳곳 갈등) 주민들이 수십 년간 다니던 길의 폐쇄가 예고되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개발 과정에서 사유지로 편입된 건데, 사유지 도로를 둘러싼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3.(9개월 아들, 친엄마가 아파트 5층서
      2019-07-19
    • 7/18(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대안정치' 결성.. 민주평화당 분당 수순) 제3지대를 놓고 갈등을 빚던 민주평화당이 사실상 분당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광주ㆍ전남 의원 대부분이 포함된 제3지대파가 신당을 위한 대안정치연대를 결성하면서 지역 정치권의 영향이 주목됩니다. 2.(日 수출 규제..광주 기업 백여 곳 '우려') 일본의 반도체 수출 규제와 관련해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광주지역 기업이 100여 곳에 달합니다. 광주시와 중소기업청 등이 피해 접수처를 설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3.(15살 아프리카 소년의 스포
      2019-07-17
    • 7/17(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日 제품 불매' 소비자ㆍ판매자 동참 확산)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도 소비자는 물론 판매자들의 일본 제품 소비와 판매 거부 운동 동참이 늘고 있습니다. 2.("홍보 서포터즈라더니.." 14시간 고된 노동) 광주 광산구청이 주최한 맥주 축제 홍보를 한다며 선발한 대학생 서포터즈들에게 더위 속에서 14시간 동안 맥주통을 나르고 따르는 일을 시켰습니다. 댓가는 수료증과 3만원이 전부였는데, 구청은 대행업체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3.(
      2019-07-16
    • 7/16(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남 노후 주택ㆍ빈집 급증..대책 시급) 지은 지 30년이 넘은 전남지역 노후 주택 수가 최근 5년 새 2만 채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고령화와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빈집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2.(살고 있는 아파트가 '위반 건축물'..황당) 지난 2월 준공한 78세대가 살고 있는 아파트 전체가 위반 건축물로 지정됐습니다. 건설사가 공용 공간을 무단 개조한 건데,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지면서 입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3.(민간 아파트 분양가도 상한제..광주 주목) 정부가 치솟는 아파트
      2019-07-15
    • 7/15(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총선 앞두고 정부ㆍ청와대 인사 행보 주목)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부와 청와대에 들어가 있는 광주ㆍ전남지역 정치인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달 말 정부 부처 개각이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입니다. 2.(렌탈 정수기에 애벌레 알 '우글우글') 가정용 렌탈 정수기 안에서 애벌레 알이 가득 발견됐습니다. 정수기 업체는 사용자가 청소를 제대로 안했기 때문이라는 입장인데, 렌탈 정수기를 둘러싼 분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3.(폭행 가해자가 합의 위해 만난 피해자 살해) 폭행 사건의 40
      2019-07-14
    • [정재영의 이슈in]베트남 아내 폭행ㆍ日경제 보복..고삼석 방통위원
      에서 살펴 본 첫 번째 이슈는 '베트남 아내 폭행' 사건으로 본 결혼 이주여성 인권 실탭니다. 두 번째 이슈에서는 일본의 경제 보복의 원인과 쟁점 등을 살펴 봅니다. '이슈人'에서는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함께 가짜뉴스 실태와 대응 등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2019-07-12
    • (예고)[정재영의 이슈in] 베트남 아내 폭행ㆍ日경제 보복..고삼석 방통위원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에는 '베트남 아내 폭행' 사건으로 본 결혼 이주여성 인권 실태와 일본의 경제 보복의 원인과 쟁점 등을 살펴 봅니다. '이슈人'에서는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함께 가짜뉴스 실태와 대응 등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은 14일(일) 오전 7시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19-07-12
    • 7/12(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세계수영대회 오늘 개막..17일 간 열전) 지구촌 최대 수영축제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오늘 개막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194개국 만 5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17일 간의 열전을 펼칩니다. 2.('오프워터' 열리는 여수..각국 선수 '열기') 내일부터 바다 마라톤인 오픈워터 경기가 열리는 여수에서도 수영대회 열기가 뜨겁습니다. 막바지 훈련에 나선 각국 선수들은 바다 환경과 시설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3.(시험 문제 유출..지난해에도 있었다) 광주의 한
      2019-07-11
    • 7/11(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 (80대 父가 50대 아들 살해한 뒤 음독) 80대 아버지가 50대 아들을 살해하고 음독을 시도했습니다. 아들의 행패를 견디다 못해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한전공대 재정 지원 등 기본계획 의결) 2022년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이 범정부설립지원위원회에서 의결됐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설립 비용과 학생 수, 운영 방향 등이 담긴 내용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3.(1000문제 중 5문제?..또 드러난 거짓말) 시험 문제 유출과 관련해 문제 베끼기에 이어 학기 초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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