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수백만 장 풀렸다지만 구입은 '하늘의 별 따기'
【 앵커멘트 】 마스크 공적 판매가 시행된 지 나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마스크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깁니다. 판매처마다 일찍부터 긴 구매 행렬이 이어졌지만, 실제로 마스크를 구입한 사람은 수십 명에 불과해 문의와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우체국 앞. 마스크 판매 시각인 11시가 되기 2시간이나 남았지만, 이미 우체국을 빙 둘러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정희 / 무안군 삼향읍 - "아침 7시에 나와가지고 이 추위에 떨고 마
2020-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