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날짜선택
    •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근거 없는 주장에 금품 요구...법적 조치"
      전 매니저 갑질 의혹을 받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논란 하루 만에 이들로부터 수억 원에 달하는 금전 요구를 받아왔다며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앤파크는 5일 입장문을 내고 "박나래 씨가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인해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이 1년 3개월간 근무한 뒤 퇴직금 외에도 추가적인 금액 보상을 요구했다고도 했습니다. 앤파크는 "퇴직금 수령 후에도 추가로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2025-12-06
    •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상해 등 혐의로 입건...경찰에 고발장 접수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방송인 박나래 씨가 상해 등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 씨를 특수상해와 의료법, 대중문화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박 씨와 박 씨의 어머니, 1인 소속사 법인, 성명불상의 의료인 등이 피고발인으로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씨의 전 매니저들은 최근 박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예고하고 법원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씨 측이 차린 1인 소속사가 대중
      2025-12-05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