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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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유소 기름값 9주 연속 하락..'1~2주 더 추가 하락 예상'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경유 가격이 9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3∼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직전 주보다 14.7원 내린 L당 평균 1,626.6원이었습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16.3원 하락한 1,710.3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2.8원 내린 1,573.6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L당 1,633.9원으로 가장 가격이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602.8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경
      2023-12-09
    • 국제유가 급락..WTI, 5개월 만에 70달러 아래로
      중국 등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급락했습니다. 6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의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전날보다 4.1%(2.94달러) 떨어진 배럴당 69.3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WTI 선물 가격이 배럴당 70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월 3일 이후 5개월 만입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도 전 거래일 종가보다 3.8%(2.9달러) 떨어진 74.30달러였습니다. 최근 국제유가는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석유수출국기구
      2023-12-07
    • OPEC 감산 합의? 못 믿어!..국제 유가 사흘째 하락
      주요 산유국들이 감산에 합의했다는 소식에도 국제 유가 하락세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감산량이 불확실한 가운데 세계 경기 둔화로 수요가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지시각 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가격은 전날보다 1.03달러, 1.4% 하락해 73.04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유가는 지난달 30일부터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봐도 지난 10월과 11월 두 달 연속 하락한 데 이어 12월 들어서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3-12-05
    • 주유소 기름값 4주 연속 하락.."하락세 당분간 지속"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내리는 가운데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10월 29일 ~ 11월 2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7.8원 내 1,745.8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유 판매가격도 지난주 대비 8.6원 하락한 1,675.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기름값이 가장 비쌌던 서울의 판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20.1원 내린 L당 1,820.2원이었고, 가장 싼 대구는 15.6원 하락한 1,688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유소별로
      2023-11-04
    • 기름값 상승세 주춤..주유소 휘발유ㆍ경유 14주 만에 하락세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ㆍ경유 가격이 1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8~12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L당 7.7원 내린 1,788.3원이었습니다. 국내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L당 1,867.2원으로 9.6원 내렸고,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1,742.5원으로 18.7원 하락했습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평균 1,795.3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761.0원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2023-10-14
    • 정부, 중동사태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 긴급점검…"동절기 LNG수급 이상없다"
      정부는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발발 이후 에너지 수급을 포함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전 부문에 걸쳐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관련 동향과 경제적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기획재정부는 오늘(12일) 오전 김병환 1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2차 비상경제차관회의를 열고 이스라엘-하마스 사태 관련 동향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차관은 “이번 사태 직후 국제유가는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었지만, 아직까지 국제금융시장 및 실물부문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라고 설명
      2023-10-12
    • 치솟는 물가 브레이크가 없다..5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5개월 만에 최대폭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2.99을 기록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3년 전인 2020년 수치를 100으로 놓고 비교한 물가변동지수입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3.7%로, 8월(3.4%)에 이어 두 달 연속 3%대 가파른 오름세를 유지했습니다. 물가 상승을 주도하 요인은 국제유가상승으로 분석됩니다. 국제유가상승에 따라 석유류 가격의 하락 폭이 둔화하면서 9월 석유류값 하락 폭
      2023-10-05
    • 유가 고공행진에..유류세 인하 연장 '관심'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가 연장될지 여부에 관심이 높습니다. 세수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물가 부담 등에 대한 우려 때문에 연장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달 중순까지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현재 유류세는 탄력세율 조정을 통해 휘발유가 리터(L)당 615원, 경유는 369원씩, 각각 25%, 37% 인하 적용됐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작년 7월 휘발유와 경유의 유류세 인하 폭을 37%까지 확대한 뒤 올해부터 휘발유 인하 폭을 25%로 줄였습니다. 이후 해당 조치를 두 차
      2023-10-04
    • 공급 부족 전망에 국제유가 30% 급등...물가 안정 '빨간불'
      원유 공급 부족 전망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최근 석 달 새 국제유가가 30% 가까이 치솟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수입물가도 1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며 물가 안정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12일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브렌트유 가격은 1.57% 오른 배럴당 92.0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같은 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1.71% 오른 88.7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수입 유종인 두바이유도 1.05% 오른 92.34달러에 거래돼 연고점을 찍었습니다.
      2023-09-13
    • 지난달 수입물가 4.4%↑, 국제유가 상승 탓
      지난달 수입물가가 석탄 및 석유제품이 13.7% 크게 오르는 등 전월대비 4.2% 상승해 하반기 국내 물가관리에 복병으로 등장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3일) 발표한 ‘2023년 8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올해 8월 수출물가(원화기준)는 전월대비 4.2%, 수입물가(원화기준)는 전월대비 4.4% 각각 상승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수출물가는 7.9% 하락, 수입물가는 9.0%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먼저 2023년 8월 수출물가(원화기준)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석탄및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오
      2023-09-13
    • '부채 200조 한전' 전기료 추가 인상..정부 깊어지는 고민
      총부채 200조 원 넘긴 한국전력의 재무 위기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정부가 추가 전기요금 인상을 용인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7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한전의 부채 문제와 관련해 "가능하다면 전력요금 조정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기요금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다만 이 같은 언급에도 '가까운 시일 내 전기요금 추가 인상'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달러와 유가의 동반 강세가 이어지는 만큼 전기요금 인상 검토 필요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2023-09-11
    • 기름값 7주 연속 상승..휘발유 13.1원↑, 경유 29.4원↑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7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넷째 주(20∼2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3.1원 상승한 ,740.8원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2.4원 오른 1,820.6원,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13.9원 오른 1,706.5원이었습니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9.4원 상승한 1,617.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주간 기준으로 경유
      2023-08-26
    • 기름값 하락세 계속..휘발유 9주·경유 10주째 내려
      이번 주에도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오늘(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넷째 주(25∼29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3.7원 하락한 L(리터)당 1,572.1원을 기록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주간 단위로 9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9원 하락한 1,641.2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4.8원 하락한 1,534.6원이었습니다.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4.9원 내린
      2023-07-01
    • 이번 주도 기름값 동반 하락..휘발유 8주·경유 9주 연속 하락
      이번 주에도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동반 하락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주간 단위로 8주 연속, 경유는 9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셋째 주(18∼2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6.6원 하락한 리터 당 1,575.8원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7.7원 하락한 1천644.1원,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5.9원 하락한 1천539.4원, 광주는 1562.51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
      2023-06-24
    • 휘발윳값 1,600원 넘어서..다시 물가 자극하나
      【 앵커멘트 】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휘발윳값도 1,600원을 넘어섰는데요. 경제에 전방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유가가 상승하면서 잡히는 듯했던 물가를 다시 자극하는 것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주유소. 휘발윳값이 1,600원을 넘어서자 기름을 넣으러 온 운전자들은 부담스러운 기색이 역력합니다. ▶ 싱크 : 운전자 - "이게 다 넣다 보니까 가득 넣고 한 달 끌면 거의 15~20만 원 나가는데 사회
      2023-04-11
    • 광주 휘발유 가격 L당 1,600원 돌파..물가 자극하나
      광주의 휘발유 가격이 석 달 만에 L당 1,60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광주의 휘발유 가격은 9일 L당 1,600.3원으로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처음으로 1,600원을 넘어선 데 이어, 오늘(10일)은 L당 1,601.87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경우 지난 4일(1,601.24원) L당 1,600원을 넘어선 이후 오름세를 이어가다 오늘은 1,615.49원까지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도 지난 3일 이후 계속해서 상승하며 오늘 기준 광주가 L당 1,505.55원, 전남이 L당 1,
      2023-04-10
    • 화물연대 파업에도 기름값 ↓..국제유가·환율 하락 영향
      화물연대 총파업으로 품절 주유소가 나오고 있지만, 국제 유가 하락 등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은 나란히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다섯째 주(11.27∼12.1)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1리터당 1,626.2원으로 전주보다 18.3원 내렸습니다. 휘발유 값은 1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3일 현재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은 1704.85원, 광주는 1595.87원입니다. 경유는 전주보다 16.4원 내린 1천862.0원으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
      2022-12-03
    • '기름값 다시 오르나'..'국제유가 상승'에 9주 만에 반등
      - 휘발유 1742.4원·경유 1850.7원 '소폭 상승' 최근 두 달간 하락했던 국내 기름값이 국제 유가 상승으로 9주 만에 다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국내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1742.35원, 경유는 1850.74원입니다. 국내 기름값은 6월 30일 휘발유가 리터당 2144.9원, 경유 2167.66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찍은 뒤 8주 동안 하락해 지난달 26일 휘발유는 리터당 1737.77원, 경유는 1838.58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전
      2022-09-03
    • 국내 기름값 6주째 하락..휘발유ㆍ경유 40원대 내려
      유류세 인하와 국제 유가 하락 등으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6주 연속 내렸습니다. 13일 한국석유공사의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둘째 주(8.7∼8.11)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48.7원 내린 리터당 1,833.2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들어 시행된 유류세 인하 폭 확대(30→37%)와 국제 석유제품 하락세의 영향으로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05.85원으로 1,7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류세
      2022-08-13
    •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 석 달 만에 1,800원대
      지난달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30%에서 37%로 확대되면서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이 ℓ(리터)당 1,800원대까지 하락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897.3원, 경유는 1,982.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유류세 추가 인하 시행 이전인 6월 30일(휘발유 2,144.9원, 경유 2,167.7원)에 비해 휘발유는 247.6원, 경유는 185.1원 내려간 가격입니다. 휘발유 가격이 1,80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 3월 9일 이후 처음입니다. 다만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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