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2년이 되면 전남 65개 섬이 육지나
다른 섬과 연결됩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신안 압해와 암태를 잇는
새천년대교와 완도 신지와 고금을 연결하는
장보고 대교 등 15개의 해상 교량 건설을
추진하고 있고 오는 2022년이면
전남의 연륙*연도교는 65개, 총 연장은 56.8km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체 교량 건설 예정 사업비가
11조 천8백억 원에 달해 국비 등 예산 확보가 사업 추진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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