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영농철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을 공동급식 사업을 재개합니다.
마을 공동급식 사업은 지난달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일시 중단했으나 사업재개를 원하는 마을이 늘어나 영농 상황과 여건 등을 고려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2014년부터 시작한 마을 공동급식은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여 영농에 집중하게 하고, 노인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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