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로그인
광주 북구청장에 출마한 조오섭 시의원이
출판 기념회를 갖고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오섭 민주당 소속 광주시의원은 '조오섭의 성장 3.0' 출판 기념회에서 시민주권
시대를 선언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지방정부를 북구에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보성군수 출마를 준비중인 박요주 전 광주지방국세청 국장도 '연어의 귀향, 박요주가 희망을 말하다'란 책 출판회를 열고
40 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보성을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