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 대표단, 오픈 워터 후보지 '여수' 방문

    작성 : 2017-11-10 17:08:50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기장 시설 점검을 위해 국제수영연맹, FINA 대표단이 광주를 찾습니다.

    코넬 FINA 사무총장은 오는 15일부터 사흘 동안광주시가 대회 흥행을 위해 장소를 옮기려는 하이다이빙 장소 후보지와 여수 오픈 워터 경기장 등을 방문한 뒤 최종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세계수영대회 흥행을 위한 국내 후원사 유치 상황도 점검합니다.

    광주세계수영대회는 2019년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됩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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