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가니의 실제 배경이 된 광주 인화학교가 장애인 인권복지타운으로 탈바꿈합니다.
광주시는 장애인 인권복지타운 건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인화학교를 2020년까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각장애인 등
모든 장애인의 복지와 재활, 치유, 수련 등
복합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만들기로 확정했습니다.
복지타운 건립으로 확정된 것은
지난 2011년 인화학교가 문을 닫은 뒤
6년여 만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30 16:10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2024-09-30 15:55
빙그레 "메로나 고유 포장 보호받아야"..법정공방 계속
2024-09-30 15:28
'연인 2명 사상' 외제차 운전자 범죄 연루 가능성 수사
2024-09-30 15:10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이임재 전 용산서장 금고 3년
2024-09-30 15:00
"영생 산다" 5백 명 현혹·다단계 사기 친 사이비 종교집단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