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이나 불법 알선,공짜식사 제공 등으로 광주시의원 4명이 검찰 수사를 받거나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부는 경로당 온열기기 납품과 관련해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 조 모의원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관급공사 알선 수재혐의로 또 다른 광주시의원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형을 받았고, 나머지 광주시의원 2명도 공직선거법 위반과 해외출장 여비를 받은 혐의로 각각 검찰에 송치되거나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06 20:50
층간소음 끝에 윗집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2025-12-06 16:36
'철길 건너다가...' 70대 추정 행인, 무궁화호에 치여 숨져
2025-12-06 15:15
식당서 전 연인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한 30대 남성
2025-12-06 15:03
'부부싸움하다가...' 60대 남편 살해한 60대 여성 긴급 체포
2025-12-06 08:53
검은 봉지 속 10억 원대 금괴, 백팩 넣어 밀반입하려 한 중국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