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2014년 취임 이후 광주를 3번째 방문한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광주와 미국이 민주주의와 인권 분야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 정신을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는 데 힘을 함께 모으자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리퍼트 대사는 호남대 국제회의실에서 특강을 한 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와 삼성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19 09:55
"너 때문에 성병..남친에게 알리겠다" 협박 20대 실형
2025-04-19 08:50
"80대 노모와 처자식 등 5명 살해한 50대 남성, 신상공개 안한다"
2025-04-19 08:39
도로 위 걷던 80대 치매 노인 치어 숨지게 한 30대 '무죄', 왜?
2025-04-19 07:30
경기 동두천 주택서 불..10대 여성 사망·60대 남성 중상
2025-04-18 22:54
공군 항공기 훈련 중 기관총·연료탱크 추락.."민간 피해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