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05월23일 방송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지리산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 정원으로 영국 첼시플라워쇼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첼시플라워쇼에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황 작가는 정원 작품 '백만년 전으로부터 온 편지'를 출품해 '쇼 가든'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황 작가는 지난 2012년에도 첼시플라워쇼 쇼가든 부문에서 전체 최고상과 금상을 동시에 받아 전세계 정원 대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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