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술의 역사와 현주소를 되돌아보는
전시회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 술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2백여 점의 영상과 사진 자료는 물론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해남 진양주와
진도 홍주, 보성 강하주 등 전라도 지역
전통주도 직접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다음달 21일까지 계속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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