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이번 추석에 경제에 대한 민심을 많이 들었다며 주름진 지역경제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지역화폐와 공공일자리 사업이 대폭 삭감됐다며 자체 사업이나 예산 배정을 통해서라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또 쌀값 하락으로 농민과 전남도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오는 15일 8개 도 공동 건의문을 통해 공공비축량 100만 톤으로 확대 등 정부의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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