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로그인
1.(인체 내 카드뮴 4.3배 수은 2배..‘납‘깻잎)
포스코 광양제철소 인근 한 마을 주민들의 체내 카드뮴 농도가 전국단위 조사보다 4.3배, 수은은 2배가 높았습니다. 마을에서 키우는 깻잎에서는 허용기준을 넘는 납이 검출됐습니다.
2.(실종 일가족 3명 숨져.. 해상 추락 경위 수사)실종된 조 양의 일가족 3명이 완도 송곡항 인근 바다에 빠진 승용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망 경위와 함께 해상 추락 사고 원인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3.(민선 8기 첫 고위직 인사.. 시정 방향은?)
다음 달 윤곽이 드러날 민선 8기 첫 광주광역시 고위직 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주요 보직에 배치되는 인물들을 보면 앞으로 시정의 방향성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4.(조선대 초소형 위성, 우주공간으로 나간다)
누리호가 우주궤도에 쏘아 올린 성능검증위성에는 대학생들이 만든 초소형 인공위성인 '큐브위성'이 실려있습니다. 조선대 큐브위성을 시작으로 4개 대학의 위성이 차례로 분리돼 임무수행에 나서게 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