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연속 세자릿 수를 넘었습니다.
광주에서는 어제 하루 요양병원과 골프모임 등에서 3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고, 전남에서는 도립국악단과 어린이집 등에서 6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는 지난 6일부터 어제(9)까지 나흘 연속 하루 확진자 수가 세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2시까지 광주는 16명, 전남 53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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