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음주운전 들키자 홧김에 상대차량 '쾅')
음주운전 단속 기준과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음주운전 사고 건수만 줄뿐 음주운전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2.([탐사] 아동센터 후원금은 센터장 '사비'?)
지역아동센터에서 개인과 기업 등으로부터 받은 후원금을 마치 센터장의 사비처럼 쓰는 곳들이 한두곳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정기국회 개회..중점 법안 처리 '시급')
올해 마지막 정기국회의 막이 오른 가운데 처리돼야할 지역 현안들이 가득하지만, 여야의 날선 대립으로 성과가 나올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4.(음주운전에 수사까지..광양시 왜 이러나)
지난해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청렴도 1등급을 받았던 광양시가 직원들의 비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5.("주민 손으로 조례를" 주민청구조례 잇따라)
지방의원들이 대부분 제정하고 있는 조례를 '주민청구조례'라는 제도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추진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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