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외국계 기업, 220억 투자협약

    작성 : 2017-05-26 16:53:33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에 대규모 외국인 투자가 이뤄집니다.

    태국기업인 OEC는 세풍산업단지 내 만 9천470㎡ 부지에 170억원을 투자해 발전설비 기자재 모듈 공장을 건립하고 일본기업인 퀀텀에마스 코리아도 세풍산단에 50억원을 들여 닭가공 공장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광양경제청은 고용인원이 100명에 달한다면서 지역경제는 물론 세풍산단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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