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교통 반칙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 송정역에서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교차로 꼬리물기 등 교통 반칙행위 근절을 위해 대형 캐릭터 조형물을 제작해 현장 홍보에 나섰습니다.
올해 2월 현재 광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천 84건으로 지난해보다 1.5% 늘었고, 사망자는 9명으로 81% 증가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지용 기자
랭킹뉴스
2025-08-13 00:22
김건희 '구속'...헌정사 첫 前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2025-08-12 22:27
기숙형 남자 고등학교서 집단 성폭력...경찰 수사
2025-08-12 21:20
형식에 그친 '자정결의'...여수시, 관광도시 이미지 회복할까?
2025-08-12 21:09
'폭우로 무너진 둑 복구했는데...' 굴착기 전도로 50대 숨져
2025-08-12 20:16
'노숙하던 임신부와 두 딸에 소변테러'한 20대 남성들...경찰 수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