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권 7개 시군 시장, 군수들이 수서발 고속철도 전라선 운행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와 여수 등 전라선권 7개 지자체 시장, 군수들은 세종 정부청사 앞에서 전라선 ktx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수서발 고속철도 전라선 운행을 비롯해 익산과 여수 고속철도 사업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발표하고 강호인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
국토부는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수서발 고속철도 운행에서 전라선을 배제해 지역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