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출마선언이 잇따랐습니다.
국민의당 김경록 대변인은 실패가 부활의 사다리가 되는 패자부활전이 있는 나라, 모두가 평등하게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광주 광산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북구갑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국성근 국민의당 예비후보는 과학자로서 우리나라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전국 순회 경선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당 비례대표 후보 예정자들도 광주를 찾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국회에 진출해 '최저임금 만 원법'을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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